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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2011, ‘기본에서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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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충청대학교…임상과 개원 총망라

대전, 충·남북을 아우르는 중부권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 CDC 2011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기본에서 미래를’을 주제로 오는 11월 6일 충청대학교에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과 개원에 필요한 12개 강연이 하루에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개원가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CDC 2011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임플란트, 총의치, 치주치료, 근관치료 등 진료실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영역은 물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보험청구와 의료분쟁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진료스탭을 위한 강연도 별도의 강연장을 마련, 커뮤니케이션과 재테크 강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되며, 치협 양승욱 고문변호사가 강연하는 ‘최근 치과 의료분쟁에 관하여’에 대한 강연은 AGD 필수교육인 윤리교육 점수가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1일까지며, 개원의는 사전등록 시 6만 원의 등록비가 있다.

 

CDC 2011을 준비하고 있는 충북치과의사회 김기훈 회장은 “치과계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 만큼 기본에 충실하고 치과의사를 시작할 때 가졌던 설렘과 열정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기본에서 미래를’이란 모토를 정했다”면서 “충북에서 주최하는 세 번째 대회인 만큼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5일 펼쳐지는 전야제를 비롯해 전시부스에 만남의 장을 만들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묘기당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회원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CDC는 대전, 충·남북치과의사회 1,300여 회원 중 90%이상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학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올해도 활기찬 대회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문의 : 043-215-8766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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