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4.3℃
  • 연무서울 2.8℃
  • 연무대전 1.9℃
  • 박무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5.2℃
  • 박무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많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인터뷰] CDC 2012 조직위원회

URL복사

“ 하나되는 CDC, 발전에 발전 거듭하겠다”

권역별 학술대회의 선두주자인 CDC가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치과의사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CDC는 대학교정이라는 장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배가시켰다.

 

대회장인 충남지부 김영만 회장은 “치과계의 화합, 단합,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면서 “중부권 치과의사들이 가족같이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대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지부 김기훈 회장은 “보수교육 점수 때문이 아니라 회원으로서 꼭 참가해야 할 대회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CDC는 회원 단합을 이끄는 대회, 그리고 타 지부 회원들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대전지부 강석만 회장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른 충남지부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전지부 또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지부 곽인주 부회장은 “충북지부가 주관한 지난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본에서 해법을 찾자는 주제를 선정했고, 올해 충남지부 또한 어려운 치과계 현실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치과계의 단결이 중요하다는 대안을 제시했다”고 분석했고, 대전지부 이상훈 부회장 또한 “회원 간 단합을 이끌어온 CDC가 앞으로도 영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장단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DC 2012를 이끌어온 박현수 조직위원장은 “대회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준 대전·충북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DC가 회원 만남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해온 결과보고서를 만들어 이후에도 대회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