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9.4℃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7℃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조금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6.6℃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0.0℃
  • 구름조금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7.5℃
  • 구름조금거제 -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BioMTA, 대만 이어 이란까지 진출

URL복사

신흥·BioMTA 12월 13일 국제포럼도

지난해 신흥과 BioMTA사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국내 세미나는 물론 MTA의 해외 진출도 활발해 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3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에 위치한 ‘Biomineralization & Regeneration Research Center(센터장 유준상·이하 BRRC)와 이란 이스파한대학의 생체재료학 센터간 MOU가 체결된 바 있다. BRRC 센터장이자 bioMTA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은 이스파한치대 학장의 초청으로 3시간의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유준상 원장은 수련의를 대상으로 한 실습에서 현지 교수진은 물론, 약 50여명의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보존과 등 전공의와 자유 토론을 벌여 치주조직 재생 이식재의 근관내 이식법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술식을 전파했다.


특이할 만한 점은 이스파한대학이 MTA와 치주조직 재생에 관한 지난 20년간의 연구결과가 다음달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MTA 7th International FORUM’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 포럼은 ㈜신흥과 BioMTA사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10 year Clinical Success Rate of Biofilling’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흥 관계자는 “이번 국제 강연회에서는 치과의사는 물론 진료스탭이 들을 수 있는 세션이 마련돼 있어 MTA에 대해 폭넓게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미나 등록방법은 덴탈세미나 사이트(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전화 02-6366-2265로 접수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