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3.9℃
  • 흐림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4.4℃
  • 흐림부산 -1.1℃
  • 구름조금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2.4℃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8.7℃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경기지부, 남양주 특수학교 찾아 의료봉사

URL복사

검진, 교육, 불소도포까지 꼼꼼히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이하 경기지부)가 남양주 경은학교를 찾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경기지부는 지난해부터 도내 장애우학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행복 나누기’를 테마로 정신지체 공립 특수교육기관인 경은학교를 찾았다.


지난 5일 경기지부 및 구리·남양주분회 임원 및 회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 남양주보건소 관계자 등 40여명은 경은학교를 찾아 총 31개 학급, 192명의 학생들에게 구강검진 및 일대일 칫솔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칫솔질이 서툰 유치원부터 초·중학교 학생 112명에게는 전동칫솔을 증정하고, 고등학교와 전공과에는 구강용품 세트를 전달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칫솔질 교육 중에는 수원과학대 및 수원여대 치위생과가 제작한 치아사랑 UCC를 상영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학급별로 검진과 진료기록부 작성, 교육은 물론 불소도포까지 충실하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경기지부 관계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불소도포에도 거부감이 많아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면서 “정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들이 다정다감하게 설득하고 이끌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예방치료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지부는 지난해 의료봉사를 진행한 바 있는 새솔학교에도 올해 전동칫솔 20개를 기증하며, 앞으로도 지속될 ‘행복 나누기’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