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정밀의 신형 임플란트 핸드피스 ‘트라우스’의 체험단 모집 행사가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100인의 체험단을 모집한 세신정밀은 “소비자가격이 100만원으로 적지 않은 가격임에도 세신의 브랜드가치를 믿고 구입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직접 체험해보고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매출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임플란트 핸드피스 ‘트라우스’는 국내 최초로 라이트 기능을 적용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