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4.7℃
  • 연무서울 2.8℃
  • 박무대전 1.6℃
  • 박무대구 2.7℃
  • 연무울산 5.4℃
  • 박무광주 2.7℃
  • 연무부산 6.5℃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0.8℃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 치과로의 변화! 그 중심에 서다

URL복사

오는 12일, 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 부산 개최

디오(대표 김진백)가 오는 12일 부산 디오 본사에서 ‘The Orig inal:DIO Digital Dentistry Sy mposium’을 개최한다. 디오는 해마다 전국적 규모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월 250여명의 치과의사가 몰려 성황을 이룬 서울 심포지엄에 이은 두 번째다. 디오는 지속적인 심포지엄 확대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두주자로서 축적된 임상솔루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각 분야의 최정상급 연자를 대거 섭외했다는 게 디오 측의 설명이다. 심포지엄에는 최병호 교수(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손현락 원장(웰컴치과),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디지털 플랩리스 상악동 수술 △디오나비의 경영적 관점에서의 접근 △다양한 인트라 오랄 스캐너,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전악 임플란트 수복 시 보철의 고려사항 △기성 어버트먼트에 디지털을 입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디오 관계자는 “단순히 디지털 장비의 도입만으로 치과 내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추구할 수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활용적인 측면에서 디오만의 디지털 솔루션을 연구하고 공유하고 있다”며 심포지엄 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뜨거웠던 서울 심포지엄의 열기를 부산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수준 높고 유익한 강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저세미나, 스탭세미나에 이어, 심포지엄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The Original: DIO Digi tal Dentistry Symposium’의 등록은 온라인 사전 접수(http: //ddds.dio.co.kr)로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