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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임플란트 유럽서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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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오스템 미팅 … 27개국, 300여 치의 몰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유럽지역본부가 주관한 ‘Osstem Meeting 2011 Krakow’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크라카우에서 개최됐다. 이번 오스템미팅에는 유럽 27개 국에서 3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오스템 유럽컨퍼런스는 NYU의 Ady Palti 교수가 Scientific Committee Chairman을 맡았으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14개 국에서 온 23명의 연자가 이틀간 18개의 강의와 2번의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이 CAS-KIT와 LAS-KIT를 이용해 상악에 총 8개의 TSⅢ SA를 식립하는 Sinus Surgery를 라이브로 진행했다. 조 원장의 강연 후 참석자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Ady Palti 교수는 개회사에서 “임플란트의 본 고장인 유럽에서 오스템이 이렇게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놀랐다”면서 우수한 제품과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오스템이 한국의 임플란트 보급율을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최규옥 대표는 “오늘의 오스템 유럽 컨퍼런스가 한국의 임플란트 수준이 이제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진출하게 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컨퍼런스는 3개의 강연장에서 동시에 펼쳐졌으며, 신제품인 CAS-KIT, LAS-KIT와 TS Implant 핸즈온이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오스템 유럽지역본부 김병일 본부장은 “유럽 시장에서 5년 내에 Top5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며 “높은 제품 경쟁력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럽시장에서 메이저 회사들과 경쟁할 준비가 됐다”고 자신했다.  

 

신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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