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정보통신학회(회장 김인걸·이하 코대콤)가 지난달 24일 ‘한방에 끝내는 개인정보 자가점검’을 주제로 2016년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양익성 학술이사가 연자로 나선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31일까지 요양기관업무포털 서비스의 자가점검서비스를 신청한 40개 요양기관 62명에 한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자가점검 입력 완료와 함께 개인정보 자가점검서비스 내용에 필요한 교육 수료증을 발부 받았다.
코대콤은 내년에도 심사평가원에서 요구하는 자가점검서비스와 개인정보 교육 및 수료증 발부를 위한 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