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4.5℃
  • 맑음강릉 20.2℃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8.5℃
  • 구름많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0.6℃
  • 흐림제주 15.9℃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1.2℃
  • 맑음금산 12.8℃
  • 구름많음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HOT PRODUCT] 덴티스 ‘오라스카’

URL복사

유저가 전하는 ‘오라스카’ 핵심 임상팁
전천후 창상 피복제, 환자 만족도 매우 높아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밴드형 창상 피복제 ‘오라스카’가 개원가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오라스카’는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해 치주외과 수술, 발치, 교정장치로 인한 구강 내 상처 등 다양한 환부를 보호하는 밴드형 창상 피복제로, 오려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사용방법과 효과적인 보호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HOT PRODUCT에서는 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을 만나, ‘오라스카’의 다양한 적응증과 사용방법에 대한 직접적인 유저의 핵심 임상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수술 부위·외상성 궤양 등 다양한 적응증
강익제 원장은 봉합사로 수술을 하는 경우와 외상성 궤양 시 ‘오라스카’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을 마치고 모노필라멘트 계열의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봉합사를 이용하는 경우, 환자들이 뺨이나 혀가 찔려서 불편하다고 컴플레인을 하거나, 심지어 작은 궤양이 생기는 경우를 볼 수 있다”며 “이런 경우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Black Silk를 쓸 수도 없고 너무 길게 자르면 불편하다는 환자의 호소를 듣게 된다. 통상 구강 내 봉합은 7일 전후로 제거해야 하는데, 이런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 때문에 봉합사의 제거시기를 앞당기기도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강 내 타박상이나 마취 후 혀나 뺨을 씹어서 외상성 궤양이 생긴 경우, 봉합을 할 수도 없어 진통제를 주거나 약국에서 트리암시놀론 계열의 연고제를 사용하도록 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경우에는 아무런 조치 없이 보낼 수 없어 애드먹이나 파젤 연고를 발라주고 궤양처치 항목으로 보험청구를 하곤 하는데, 환자들의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봉합사로 수술을 마무리하는 경우와 외상성 궤양 시 ‘오라스카’를 적절히 사용하면 환자의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게 강익제 원장의 설명이다. 강 원장은 “물론 트리암시놀론 계열의 붙이는 패치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구내염을 치료 목적으로 하고 있고 제품 크기도 아주 작아 불편하다. 이에 반해 ‘오라스카’는 구내염, 볼이나 입술을 씹거나 타박상에 의한 상처, 교정장치로 인한 혀와 점막의 상처, 스케일링 후 일시적인 저작과민 완화, 치아 파절 등 구강의 거친 부위 차단, 구강 내 소수술 후 수술부위 보호 등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한 번 사용해본 환자들이 따로 재구매를 요청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임플란트 식립 후 부착하거나 2차 수술 후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 세균, 타액, 담배 등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는 등 2차 감염방지에도 효과적”이라며 “개방성 창상이나 벌어진 봉합면을 보호하고 봉합사로부터 혀를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려서 붙이면 끝! 간단한 사용법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① 부착 부위를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② 거즈를 이용해 환부의 부착할 부위를 가볍게 닦는다 ③ 부착할 부위의 형태나 크기에 맞게 ‘오라스카’를 자른다 ④ ‘오라스카’ 접착면의 투명 보호지를 제거한다 ⑤ 접착면을 환부에 붙인다 ⑥ 3~10초간 지긋이 눌러준다 순으로 임상에 적용하면 된다.


강익제 원장은 “‘오라스카’는 25x15㎜와 50x20㎜의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있다. 2~3개 이상의 임플란트 식립이나 2~3개 치아에 걸친 소수술의 경우에는 50x20㎜ 규격을 사용하면 되고, 일반적인 구내염, 발치, 창상 보호에는 25x15㎜를 사용하면 된다”며 “간단하게 붙이면 되는 경우는 환자에게 사용방법만 설명하기도 하고, 환부에 맞춰 잘라 붙여야 하는 경우에는 직접 잘라서 붙여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덴티스는 ‘오라스카’의 올바른 사용법을 홍보하기 위해 50개입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환자 교육용 홍보물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