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7.8℃
  • 구름많음광주 7.7℃
  • 맑음부산 10.4℃
  • 구름많음고창 2.5℃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편안한 노후 위한 진료법 대공개

URL복사

오는 26일, 노년치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정재헌·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2017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노년치의학회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대주제를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진료 방법’으로 설정하고 총 7개의 강연을 마련했다. 먼저 한승희 원장(서울미래치과)의 ‘임플란트 주위염의 예방을 위한 적절한 식립 방법’을 시작으로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의 ‘고령자가 편안히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임플란트 보철’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발상의 전환 : 고령자의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에서 짧은 임플란트의 역할’ 등이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구자성 교수(가톨릭대성모병원 신경과)의 ‘고령자의 관혈적 치과치료 시 항혈전제 중단의 위험성’ △마득상 교수(강릉원주치대)의 ‘고령자에게도 필요한 불소 도포’ △안형준 교수(연세치대)의 ‘언제 의뢰할까? 고령자에게서 나타나는 구강내 연조직 변화’ △김성훈 교수(서울치대)의 ‘고령자를 위한 쉽고도 편안한 교합 형성’ 등이 마련된다.

 

노년치의학회 관계자는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 보철 등의 일반적인 치료가 고령 환자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고령 환자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등록비는 5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문의 : 031-202-5226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