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4.7℃
  • 흐림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2.6℃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2.6℃
  • 맑음강화 -7.1℃
  • 구름많음보은 -6.9℃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조금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1.6℃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GAMEX 2017, 오는 30일까지 사전등록

URL복사

역대 최대 학술-전시회 기대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양근·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17) 사전등록이 오는 30일로 연장됐다. 경기지부는 “등록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온라인 사전등록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3~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17은 ‘Digital, Human, Together GAMEX’를 테마로 회원 중심, 회원과 함께 하는 대회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All about digital dentistry & dental insurance’를 메인테마로 하는 학술대회는 워크플로우를 따라 체험해볼 수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보일 계획으로 관심을 모은다. GAMEX의 강점으로 꼽히는 보험강연도 깊이있게 준비됐다. 특히 Provision restoration, 엔도, 레진, CAD/CAM, 보험, 구강진단장비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른 핸즈온 강의도 주목받고 있다. 핸즈온의 경우 학술대회 등록과 별도로 사전등록이 필요한 만큼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GAMEX 2017 조직위원회는 참가자들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50여 업체, 6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학술대회 등록자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품권이 증정돼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들을 위한 휴식공간, 동반 자녀를 위한 키즈존 등 세심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GAMEX 2017 조직위원회는 개원의 중심의 학술강연과 전시회로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GAMEX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30일까지 가능한 사전등록은 홈페이지(gamex.kr) 또는 이메일(kda07@chol.com)과 팩스(031-252-8892)로도 가능하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