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13.6℃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5.0℃
  • 흐림울산 12.2℃
  • 구름많음광주 12.8℃
  • 흐림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8℃
  • 흐림제주 13.5℃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바른이봉사회, 미소리본 캠페인 진행

URL복사

지난달 19일, 교정 중요성 전파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이하 교정학회)와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가 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한 제7차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이 지난달 19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치아교정이 필요한 우리가족을 위한 꿀팁’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치아교정검진을 신청한 200여명과 그 가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은 바른이봉사회가 진행 중인 청소년 무료 교정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교정치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이 진행됐다. 안석준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우리아이 교정치료 언제 할까요?’를 주제로 성장기 아이들의 교정치료 시기와 함께 전반적인 치료교정 치료시기를 홍보했으며, 이기준 교수(연세치대)는 ‘인생 제2막을 위한 성인치아교정-언제, 어떻게, 왜?’를 주제로 중장년기에 기능적인 치아교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에는 교정검진을 지원한 15명의 교정학회 소속 회원이 검진을 진행하며 치아교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치아교정의 중요성을 직접 홍보했다.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 홍보부스 역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홍보부스는 △양치질 체험관(아이오디케) △플라그체험관(아이오바이오) △타액검사관(유한양행) △3D 안면스캔관(모르페우스) 등으로 구성돼 일반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바른이봉사회 관계자는 “올해는 검진대상 및 홍보 대상을 중장년층까지 더욱 확대하고, 행사 프로그램도 다양화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며 “앞으로도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는 국민이 더욱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