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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이봉사회, 10년간 1,353명 교정치료혜택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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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창립 10주년 기념식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회장 국윤아)의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30일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국윤아 회장은 “지난 10년간 바른이봉사회의 성과는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과 기업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으로 소중한 우리의 지식과 치료기술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려는 바른이봉사회의 봉사정신이 회원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부터 바른이봉사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꿈장학재단의 노성태 이사장은 “교정치료 뿐 아니라 멘토로서의 역할도 해준 치과의사들 덕분에 수많은 장학생들이 훌륭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봉사활동에 동참해준 600여명의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감사장 전달식에는 그동안 후원을 아끼지 않은 △신흥 이용익 대표 △광명데이콤 김한술 회장 △휴비트 김병일 대표 △자인텍 이중근 대표 △한국쓰리엠 아밋라로야 대표 △바이오세텍 윤성희 대표 △인비절라인코리아 한준호 대표 △아이오치아건강 남우섭 대표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개인 기부자를 대표해 이준규 원장(이준규치과)과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바른이봉사회는 지난 2009년 2월 대한치과교정학 진흥원으로 설립된 이후, 2012년 3월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 설립인가, 2013년 10월 기획재정부 산하 ‘지정기부금단체’로 승인받았다. 청소년교정지원사업 뿐 아니라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사업 및 장학사업, 연구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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