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8.2℃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6℃
  • 연무대전 10.2℃
  • 연무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4.5℃
  • 연무광주 13.1℃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3.7℃
  • 흐림제주 13.1℃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9.4℃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치과의사회-서치신협 상호 관심사 교류

URL복사

지난달 27일, 김민겸-정관서 집행부 간담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집행부와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하 서치신협) 정관서 집행부가 양 단체의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간담회에 서울지부에서는 김민겸 회장, 김응호·염혜웅 부회장, 노형길 총무, 김중민 재무, 박경오 자재, 송종운·양준집 법제, 강호덕 보험, 서두교 치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서치신협은 정관서 이사장, 백명환 부이사장, 오병훈 총무, 김우영 교육홍보, 서왕연 사업, 신화섭 IT사업, 장희수 리스크관리이사와 최호근 대표감사 등이 함께했다.

 

서치신협 정관서 이사장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서치신협은 큰 타격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서울지부와 서치신협이 미입회 회원 가입 유도 및 조합원 확대 등 공통 관심사에 보다 발전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회원 및 조합원 복지 증진 및 편안한 개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치신협 임원들의 노고에 치하드린다”며 “서울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있다면 언제든지 유기적인 협력관계 하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했다.

 

매년 정례 모임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는 서울지부와 서치신협 집행부는 올해도 서울지역 회원 및 조합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