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2년 하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강기윤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성산구)이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에, 그리고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을)이 제2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에 자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남인순, 서영석, 신현영, 인재근, 전혜숙, 최종윤 의원이,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김미애, 서정숙, 이종성, 최연숙 의원이 포함됐다. 비교섭단체에는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참여한다.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고영인, 김민석, 최혜영, 한정애 의원이 확정됐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강기윤, 백종헌, 이종성, 최재형 의원이 들어갔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은 한정애 의원이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영인, 김원이, 서영석, 신현영, 최종윤, 최혜영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강기윤, 백종헌, 서정숙, 이종성, 최영희 의원이 참여한다. 비교섭단체로는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포함됐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인재근 의원과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