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5.7℃
  • 맑음강릉 10.8℃
  • 맑음서울 14.4℃
  • 구름많음대전 16.7℃
  • 구름많음대구 14.4℃
  • 맑음울산 10.3℃
  • 구름조금광주 14.2℃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10.5℃
  • 흐림제주 11.0℃
  • 맑음강화 11.3℃
  • 구름조금보은 15.0℃
  • 구름많음금산 14.8℃
  • 구름많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2.3℃
  • 구름조금거제 12.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네오 ‘제2의 도약’ 위한 원주시대 개막

URL복사

신사옥 준공…대지면적 4만7,000㎡ 지상 4층 규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해 11월 11일 강원도 원주에 신사옥을 준공했다.

 

강원 원주 기업도시에 위치한 네오의 신사옥은 대지면적 4만7,000㎡, 건축면적 1만4,600㎡ 공간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2021년 3월 2일 기공식을 갖은 지 1년 8개월 만이다.

 

네오는 회사설립 22년만에 신사옥을 준공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신사옥은 각종 생산시설을 비롯해 쾌적한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복지를 위한 테라스 휴게 공간, 구내식당, 사내 카페라운지, 오픈형 공공 공간 및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사옥 외에도 예쁜 조경이 가미된 휴게터, 넓은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조경환경과 어울리는 신사옥 디자인으로 원주 기업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이번 원주 사옥은 본관 외에도 해외수출 확대에 따라 언제든 증축이 가능하도록 부지가 확보돼 있다.

 

현재 원주 신사옥에는 경영지원본부, 생산본부 및 품질본부 인력 100여명이 이주해 있는 상태다. 오는 2024년에는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할 예정으로, 그에 따른 대규모 인력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대학교 졸업자 중 우수인재를 신규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 고용창출 및 경제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달 15일과 16일에는 우즈베키스탄, 대만, 조지아 등 각 나라의 치과의료단이 네오 원주사옥을 연이어 방문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전 세계 유저들의 기업 신뢰도 상승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원주사옥 준공은 여러 가지 면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국내로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사회 고용창출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해외로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근무환경을 포함해 생산시설을 확장하면서 수출량 증가에 따른 원활하고 안정적인 제품공급이 가능해졌고, 쾌적한 품질검사실까지 더해지며 제품 퀄리티와 생산성도 높아졌다”며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생산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