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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지령 1,000호 발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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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오후 7시, 코엑스 Hall E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1993년 9월 25일 서치뉴스로 치과계에 첫선을 보인 치과신문(이하 본지)이 약 29년 4개월(1만706일)만인 2023년 1월 셋째주 지령 1,000호를 발간한다.

 

본지는 1993년 서치뉴스로 시작해 이후 서치신문, 치과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며 2003년부터 전국 치과병의원 및 유관단체 등에 매주 월요일 약 1만8,000부를 배포하고 있다. 치과계를 대표하는 주간신문으로 성장한 본지는 그간 치과계 권익보호와 건전한 개원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9년 2월 15일에는 치과계 전문지 최초로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매체로 선정돼 전 국민에게 치과계 소식을 알리는 전문매체로 거듭났다. 이에 본지는 1,0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지령 1,000호 발간 기념식’을 1월 12일 오후 7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Hall E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대상자는 치과신문 역대 발행인 및 편집인, 전·현직 논설위원, 주요 집필진 등 본지의 발전을 이끌어온 신문 관계자들과 치과계 내외빈이다.

 

본지 이재용 편집인은 “앞으로도 본지는 치과계 주요 현안을 집중 조명하고, 나가갈 방향을 제시하는 치과계 언론으로 소명을 다할 것”이라며 “독자 여러분께서도 지령 1,000호 발간을 맞이한 치과신문의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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