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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호 원장, MedRIC ‘1월 우수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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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결찰브라켓 우수성 검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 기획이사인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가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MedRIC) 2023년 1월 우수연구자로 선정됐다.

 

MedRIC은 한국연구재단 산하의 의학, 치의학, 간호학 분야 전문연구정보센터로, 매년 ‘한국의 우수연구자’를 선정하여 우수연구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정민호 원장은 Angle Society의 정회원으로 Angle Orthodontist의 부편집인, 미국교정학회지, 유럽교정학회지, 대한치과교정학회지, Orthodontics and Craniofacial Research 등 다수의 SCIE 저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28편의 논문을 SCIE 저널에 게재하는 등 개원의로서 학술활동도 왕성하게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한 자가결찰브라켓에 연관된 코호트 연구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가결찰장치가 기존의 브라켓에 비해 치료기간이나 치료결과에서 더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지 살펴본 연구로 기대와는 달리 치료기간이나 치료결과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을 증명한 논문으로 관심을 모았다.

 

정민호 원장은 “새로 개발된 치료법이 기존의 치료법에 비해 더 나은 방법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더 좋은지 검증해보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진료를 하면서 생긴 궁금증이 꾸준한 연구를 위해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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