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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8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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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료생 332명, 치과 취업연계 돕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주관하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8기 수료식이 지난 17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과정 수료생은 38명이며, 누적 수료생은 33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지부는 서울지역 개원가에 취업을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구인게시판을 운영하고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치과 취업 연계에도 나선다. 구인정보는 그간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이수한 모든 수료생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 염혜웅 위원장은 “서울지부 학술위원회가 준비한 양질의 교재와 현직 치과의사들이 직접 교육하는 수준높은 강연으로 15시간의 교육이 알차게 채워졌을 것으로 믿는다”면서 “치과계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서울지역 4,800여 회원 치과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간호조무사의 치과 취업 문턱을 낮춤으로써 개원가 구인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서울지부는 38대 집행부 임기가 마무리되는 3월까지도 정례 일정을 이어갔다. 특히 치과 취업을 고민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거부감없이 치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필수적인 실무강연에 초점을 맞추는 등 교육과정과 내용에도 변화를 모색해왔다. 이번에도 △치과 기구와 장비 그리고 소독(김희진 원장) △치과진료와 보조업무(홍종현 원장) △치과 보험청구, 치과 견학 및 실습(남도현·최성호 원장) 등 실무강연이 진행됐다.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모델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이 높았다. 

 

또한 강연의 마지막은 서울시간호조무사회 최경숙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연자로 나섰다. 특히 곽지연 회장은 선배 치과간호조무사로서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간호조무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취업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한편, 서울지부는 매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 치러지는 3월과 9월에 맞춰 연2회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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