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7.5℃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조금부산 2.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5.2℃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가젠임플란트 구강용품 ‘오프리케어’ 약국서 만난다

URL복사

케이세라퓨틱스와 전 제품 약국 총판 계약 체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최근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 ‘케이세라퓨틱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 전국 3만여 약국에 구강용품 브랜드 ‘오프리케어’를 공급하기로 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현재 전국 1,000여개 약국과 거래중인 케이세라퓨틱스와의 이번 총판 계약으로, 약국에서도 차별화된 구강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전국 3만여 약국에 양질의 차별화된 구강용품 브랜드 ‘오프리케어’를 공급하는 데 양사는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전문화된, 고급화된 양질의 구강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이 같은 전문 구강용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교하고 구매하는 것은 쉽지 않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총판 협약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메가젠의 다양하고 우수한 오프리케어 제품을 약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약국에서는 그동안 소홀했던 구강 영역을 보강하고 약국의 직능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전망했다.

 

오프리케어는 소비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용품과 치과용품을 연구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오프리케어 치약을 편의점 미니스톱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이번 약국 진출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오프리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프리케어는 임플란트 케어 ‘후은’, 미백 ‘하얀이’, ‘시린이’ 등 치약과 보이는 가글, 건강기능식품 메가세움 포르테 등 다양한 구강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