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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과 치산협의 만남 ‘상생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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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DV 스페이스 월드·KDX 업무협약 체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3 DV 스페이스 월드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KDX 2023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V 스페이스 월드 김양수 조직위원장과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지난달 27일 치산협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DV 스페이스 월드는 DV파트너즈가 개최하고 신흥이 후원하는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며, KDX는 치산협이 주최하는 치과기자재전시회다. 협약식에서는 치과의료산업 및 치과전시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DV 스페이스 월드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DV 스페이스 월드의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대여치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치산협과 DV 스페이스 월드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DV 스페이스 월드에는 치산협 회원사들이 약 4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그 결과 2023 DV 스페이스 월드는 역대 최대인 150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외부와 해외 참가 부스들을 비롯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치과기자재전시회의 짜임새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내년에는 전시공간을 더욱 확보해 그 규모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국내 치과전시 문화를 관련 산업이 주축이 돼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신흥과 치산협의 만남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KDX 2023이 오는 12월 16~17일 aT센터 개최가 확정된 만큼, 상반기에는 DV 스페이스 월드가, 하반기에는 KDX가 개최되며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흥이 KDX 2023 참여를 확정지은 상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치과기자재전시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3 DV 스페이스 월드는 다음달 10일과 11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2층 아셈볼룸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며, 현재 DVmall에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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