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4.7℃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5.3℃
  • 구름많음고창 11.9℃
  • 제주 14.2℃
  • 맑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3.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임플란트, 새만금 잼버리 구강관리용품 지원

URL복사

오스템 “국내외 사회적 책임 실천할 것”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를 통해 구강관리용품을 지원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스템 측은 "이번 지원은 올 여름 폭염에 따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구강위생 관리를 위한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며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는 무더운 날씨에 참가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잼버리병원 치과에 치약과 칫솔 세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오스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수재민을 위해 성금 1억원과 8,000만원 상당의 양치키트 1만개를 지원했으며, 비인기종목인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도 2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21년째 치과대학생 대상으로 진행해 온 장학 사업 역시 지난해부터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하고 국내 치의학 및 치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스템 해외법인 역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오스템 베트남 법인은 지난 6월 ‘SOS 어린이 마을(SOS CHILDRENS’S VILLAGES INTERNATIONAL)‘ 베트남 하이퐁 지부에 방문해 교육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외에서 폭넓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회사가 성장하기까지 많은 치과의사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어 가능했기에 오스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큰 과업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며 “사회에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임직원 모두 힘을 보태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