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 첨단의료기기개발연구소(소장 이규복) 이지민 연구원과 박명현 전공의가 지난달 개최된 제43회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과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치과임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교합학을 근간으로 치의학 분야의 학문적 권위와 전문성을 자랑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턱관절 교합 난제의 해법’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학술대회에서 이지민 연구원은 ‘SLA (Stereo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수지조형) 방식의 3D프린터로 다양한 중합 온도에서 제작한 치과용 광중합 레진의 평가’에 대한 포스터를 발표했다. 추가 중합 유무에 관계없이 70℃의 프린팅 온도에서 최적의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규명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명현 전공의는 ‘디지털 안궁이전과 아날로그 안궁이전의 위치 편차 비교’에 대한 구연발표에서 아날로그 안궁이전을 통해 부착된 상악 모형의 위치와 CBCT를 기반으로 위치된 상악 모형의 위치 간 편차를 평가, 청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민 연구원의 연구는 치의학계 세계적 권위의 저널인 ‘The Journal of Prosthetic Dentistry’에 게재됐으며 박명현 전공의의 연구는 ‘Journal of Dental Rehabilitation and Applied Science’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