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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난국 헤쳐갈 의협 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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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선거 5파전…다음달 20일부터 투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제42대 회장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기호추첨을 진행, 기호 1번은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기호 2번은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기호 3번은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기호 4번은 박인숙 전 국회의원, 기호 5번은 정운용 부산경남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가 결정됐다.

 

의대정원 확대로 극심한 혼돈에 휩싸인 가운데, 선거운동의 핵심도 대정부 투쟁과 사태 해결에 맞춰질 전망이다.

 

후보자들의 면면도 다양하다. 기호 1번 박명하 후보는 현 서울시의사회장이자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위원장을 맡으며 대정부 투쟁에 앞장서고 있다. 기호 2번 주수호 후보는 의협 회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는 미래의료포럼을 이끌며 의료정책에 대한 제안을 내놓고 있다. 기호 3번 임현택 후보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으로 의료계를 위해 투쟁의 선봉에 서온 인물이다. 기호 4번 박인숙 후보는 의사출신 국회의원으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정부·대국회 소통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호 5번 정운용 후보는 인도주의실천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만큼 의사와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의협 회장선거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차 투표가 진행되며, 결선투표까지 이어질 경우 최종 당선자는 3월 26일 오후 7시경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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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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