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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허영구 대표, 강원의료기기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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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간 커뮤니티 구축 및 기술 개발, 인재 양성 등 다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 허영구 대표가 지난 5월 14일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네오 원주사옥에서 개최됐으며,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송기헌·박정하 국회의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김광수 원장 등 50여명의 원주시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제7대 최길운 회장과 제8대 허영구 회장의 이·취임식을 겸했으며, 네오 장애인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사와 축사, 공로자 시상과 현장투어 등 일정으로 진행됐다.

 

허영구 신임회장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기기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허영구 신임회장은 “회원사 간 신뢰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주시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부기관 및 대학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등 의료기기 발전사업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가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송기헌·박정하 국회의원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를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산업시설에 필요한 환경조성 등 의료기기산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네오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기업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원주시와의 노사상생 일자리 협약을 토대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하는데 주력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70여 개국에 연간 120만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K-임플란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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