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1.8℃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2.0℃
  • 흐림울산 19.1℃
  • 구름많음광주 22.3℃
  • 흐림부산 18.4℃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22.7℃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1.1℃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협 100주년, 권역별 학술대회와 공동개최 합의

URL복사

지난 6월 8일, HODEX·YESDEX·CDC, eDEX와 업무제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내년 4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치협 종합학술대회에 권역별 학술대회가 힘을 보탰다.


치협 박태근 회장, 100주년조직위원회 강충규 조직위원장 등은 지난 6월 8일 SIDEX 행사 기간 중 호남권 HODEX(광주·전남·전북지부), 영남권 YESDEX(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지부), 중부권 CDC(대전·충남·충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공동개최키로 했다.


이외에도 치협은 같은날 전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 연합회와도 권역별 학술대회와 동일한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협 10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조직위원회의 윤곽도 드러났다. 강충규 조직위원장, 마경화 부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5개 본부장도 부회장단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권긍록 학술본부장, 이민정 전시기획본부장, 이강운 운영관리본부장, 황혜경 홍보본부장, 홍수현 국제본부장으로 구성됐으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강정훈 총무이사가 맡았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권역별 학술대회 전체가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와 같이 한다는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준 호남권, 영남권, 중부권 지부 회장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100주년 행사가 우리 회원 모두가 함께하고 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충규 조직위원장은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00년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도약하기 위함”이라며 “모든 회원과 함께 치협의 미래를 고민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국지부장협의회장인 전남지부 최용진 회장은 “지난해 치협으로부터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만 해도 권역별 학술대회가 치협과 같이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으나, 박태근 회장의 강력한 의지와 설득으로 함께 가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권역별 학술대회는 치협이 10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내년에는 이미 지부 창립 100주년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지부 SIDEX와 경기지부 GAMEX 외에는 별도의 권역별 학술대회는 개최되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6월 9일 SIDEX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지부도 치협의 지부 중 하나”라며 “치협 100주년 조직위원회에 서울 임원도 들어가 있고,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학술대회 및 전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