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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성동구치과의사회, 회비인상 및 의료폐기물 처리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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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확대이사회,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특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강일현·이하 성동구회) 확대이사회가 지난 6월 14일 개최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는 최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치과의사회의 회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기 중 한 번씩 서울 25개 구치과의사회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성동구회 확대이사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 등이 특참해 구회원들을 격려했다.

 

성동구회 강일현 회장은 “바쁜 회무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발걸음을 해준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서울지부 임원이 참석한 확대이사회인 만큼, 치과계 현안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 덕에 얼마 전 SIDEX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개원환경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많은 회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후배들의 경우 그 정도가 더 심한데, 이러한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서울지부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회 확대이사회에서는 △회비 인상의 건 △의료폐기물 업체에 관한 세부사항 논의의 건 △호프데이 진행의 건 등이 다뤄졌다. 먼저 구회 이월금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회비 인상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개원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비를 인상함으로써 회원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적립금을 적극 활용하자는 의견이 대두되며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의료폐기물 업체와 관련해서는 폐기물 처리용량과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회원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폐기물처리업체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에 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폐기물처리업체를 일괄 조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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