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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225억 규모 수소전지 국책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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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소재 기술 활용한 차세대 에너지소재 개발 나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225억원에 달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의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을 600개사로 늘리는 한편, 관련산업 투자를 확대해 세계 1등 수소산업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수소에너지의 핵심기술인 고온수전해 핵심소재 및 부품을 개발하는 본 사업은 산자부가 정부지원연구개발비 22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품위 지르코니아 기반 세라믹 원료소재 상용화 및 고온수전해 세라믹 핵심부품 제조기술 개발’로 명명된 본 사업은 덴티움이 사업을 총괄하고, 제노스, 케이세라셀, 범한퓨얼셀이 세부과제별 주관기업으로 참여한다.

 

 

세부과제는 △원료분말 및 전해질 기판 개발(1세부) △셀·전극 소재 및 제조기술 개발(2세부) △스택 평가·진단 기술 개발(3세부)로, 고품위 지르코니아 기반 원료 세라믹 소재를 국산화하고 전해질지지형 고온수전해 핵심부품 소재 및 제조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개발 소재부품의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국산 SOEC 스택을 개발하고, 유수 해외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해 스택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개발기간은 총 4년6개월로 덴티움은 세부과제 참여기관이 최종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소재부품 공급망의 완성과 판로 개척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국책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덴티움은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기존사업 영역을 확장해 고온수전해 핵심부품 제조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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