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느껴왔을 치열한 경쟁과 경제 불황 속에서 수익 하락에 대한 걱정이 현실이 됐다. 특히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가격 붕괴와 경제적 압박은 개원의들에게 큰 위기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세미나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오는 12월 7일, 강남구 Alice 세미나실에서 ‘행복한 치과의사’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수익을 높이는 방법을 넘어, 치과의사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핵심 요소인 △Quality Dentistry △원하는 수익 달성 △행복한 인생의 설계 등을 중심으로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세미나 연자인 박인출 원장(상류치과)은 “인생은 정답이 있는 시험이다”라고 강조하며, 경험에서 얻은 철학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개원가에 멘토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또한 이승재 컨설턴트는 세계적인 치과계 선구자인 △Dr. P. L. Pankey △Dr. Omer Reed △Jim Rhone △Zig Zigler 등으로부터 전수받은 주옥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의 안정적·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론 강의뿐 아니라 실습형 워크숍을 통해, 개인 철학의 확립과 비전 구체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나의 인생철학, 사업철학, 재무철학 등을 돌아보며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 둘째, 나만의 치과진료 Tier를 설정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한다. 끝으로 구체적인 2025년 계획 수립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우리 치과의 방향성을 명확히 한다.
세미나 관계자는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이 제시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