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1.8℃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6.0℃
  • 구름조금대구 14.0℃
  • 구름조금울산 12.0℃
  • 구름많음광주 15.4℃
  • 구름조금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4℃
  • 구름조금강화 12.8℃
  • 맑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5.3℃
  • 구름많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3.1℃
  • 구름조금거제 1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흥, ‘연송캠퍼스 개관 9주년 기념식’ 개최

URL복사

지난 11월 11일, SID 2024 명예의 전당 제막식도 가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 11월 11일 연송캠퍼스에서 ‘연송캠퍼스 개관 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4월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연송캠퍼스로 명칭을 변경한 후 개최된 첫 기념식이다. 연송캠퍼스 1층 로비에서는 ‘제15회 SID 2024 명예의 전당’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영국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 김도영 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 위원장(김앤전치과), 김현종 SID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 김양수 DV WORLD 조직위원장(서울좋은치과), 정현성 DV Conference 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 김동환 DV WORLD 조직위원(서울복음치과), 신철호 DV WORLD 조직위원(서울로뎀치과) 등이 참석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 박영국 이사장은 “연송캠퍼스는 신흥의 창업주인 故 이영규 회장의 치과계 학술교류와 화합에 대한 비전을 상기시키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그 분의 뜻을 이어받아 연송캠퍼스가 치과계의 지식, 조화, 혁신을 모으는 허브로써의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는 축사를 남겼다.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연송캠퍼스가 목적한대로 치과계 교육과 문화 교류의 선봉장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양수 DV WORLD 조직위원장은 연송캠퍼스가 9년 전과 다름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관리되고 있음에 감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연송캠퍼스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제의했다.

 

연송캠퍼스 관계자는 “연송캠퍼스에서 치과대학 신입생 환영회부터, 학회 워크숍, 동문회 행사 등 치과계의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치과계가 세계를 선도하는 데 기여하는 등 치과계에 영원히 남을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송캠퍼스는 지난 4월 이름을 변경한 후 기존의 대회의실을 ‘연송홀’로 개명했다. 나머지 공간 역시 ‘DV 룸’, ‘evertis 룸’ 등으로 이름을 변경하며 故 이영규 회장의 뜻을 다시 새기고 신흥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