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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치과의사 임기제 6급 공무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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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400만원, 응시자 없을 경우 보수 상향 검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주시가 제주보건소에서 시민들의 치아건강 업무를 담당할 치과의사를 지방 임기제 6급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치과의사는 진료와 치료, 시민 대상 구강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이다. 서류심사와 12월 초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치과의사는 지방보건주사(6급) 대우를 받으며, 보수는 연봉 5,412만2,000원(수당 제외)이다.

 

자격요건과 채용절차, 근무조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주시 지방 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제주시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는 응시자가 없으면 제주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봉을 올려 재공고한다는 방침이다. 상한액은 8,123만9,000원이다. 실제로 제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제주보건소 관리의사 1명을 채용하기 위해 7차례 공고를 내고 1년 반만에 채용에 성공했다. 관리의사에게 당초 연봉 5,400만원(하한액)을 제시했다가 나중에는 8,100만원(상한액)으로 올려서야 채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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