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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니스, 첫 심포지엄부터 ‘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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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일, 350여명 참석 강연장 만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이니스가 지난 12월 1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이니스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심포지엄으로 350여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심포지엄 개최장소가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만석을 이뤘다는 것은 시멘트리스 보철을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니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은 △백장현 교수(경희치대)의 ‘하이니스 보철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임상에서 살펴야 할 것들’ △조태수 원장(강남치과)의 ‘하이니스 보철 시스템 인상과 다지안 전략’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의 ‘자연치와 조화로운 장기적 교합 안정성을 보여주는 하이니스 보철 치료’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계의 절대 강자, 하이니스를 만나다’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의 ‘하이니스 임플란트 유니버스의 새로운 비전’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의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을 위한 선택 하이니스! 그 시작은 베이스 어버트먼트!’ △김병준 원장(올곧바른치과)의 ‘하이니스 도입의 배경-즉시 로딩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각 세션이 끝난 후에는 연자들이 참여하는 별도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으며, 플로워에서 질문이 쏟아지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또한 브레이크 타임에는 강연장 뒤편에 마련된 전시부스에 제품을 접해보고자 하는 참석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하이니스는 내년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Interview] 하이니스 김창진·황성주 대표

 

“시멘트리스 보철의 흥행 이을 또 하나의 신제품”

 

첫 심포지엄인데,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세미나만 개최해오다 서울에서 대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시멘트리스 보철을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한지는 꼬박 7년만이다. 다소 늦긴 했지만, 대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과 임상적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출시 7년이 지난 지금 200만개에 달하는 시멘트리스 보철 케이스가 축적됐고, 이정도면 심포지엄을 개최해도 문제가 없겠다는 판단이 섰다.

 

심포지엄을 통해 신제품의 베일이 벗겨졌다.

장호열 원장의 강의를 통해 올해 출시된 ‘Ultra SLA 픽스처’가 소개됐다. 기존 SLA 픽스처에서 친수성을 보다 강화한 제품으로,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며 제품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시멘트리스 보철에 이어 새로운 비전이 될 신제품 하이니스 뉴픽스처 ‘Nexture’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Nexture’는 하이니스 보철 시스템과 결합해 최적화된 즉시식립 효과가 기대된다. 오늘 이렇게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것도 하이니스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 부탁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과 같은 규모의 대규모 심포지엄을 분기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국내에서 월드 심포지엄 개최가 예정돼 있다. 세계적 명성의 해외 연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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