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5.9℃
  • 맑음보은 -4.2℃
  • 구름조금금산 -3.9℃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2025년 을사년 새해도 회원 위해 달린다”

URL복사

서울시치과의사회, 지난 1월 7일 새해 첫 정기이사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월 7일 2025년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을사년 새해도 회원을 위한 회무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새해 첫 이사회인 만큼 강현구 집행부 전 임원들이 새로운 각오로 국민의례 후 ‘치과의사 윤리 선언’을 낭독, 을사년을 맞이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국가 비상시국이 벌어진 데 겹쳐 항공 참사까지 일어나 새해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전 국가적으로 매우 침울한 상황이다. 여기에 올해 경제 전망도 심상치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집행부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사소한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회무를 이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현구 회장은 “우리 앞에 산재한 현안들을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올해도 오직 회원들을 위해 달려보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3월 22일 열리는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와 관련해 2025 회계연도 예산(안) 제출 및 예산위원회 준비, 총회 상정안건 준비의 건 등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 코엑스에 열리는 SIDEX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금도 최종 결정했다. 예년과 같이 치과의사는 사전등록 8만원, 현장등록 12만원이다. 단, 미가입 및 3년 이상 회비 미납인 권리정지 회원의 등록비는 향후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