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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중심 치과치료 철학 공유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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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치과연구회 전윤식 회장 신년 기자간담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이하 포괄치과연구회) 전윤식 회장이 지난 1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연구회 활동 방향 및 주요 일정을 예고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전윤식 회장과 함께 포괄치과연구회 상임이사인 백운봉 원장과 김욱 원장이 참석했다.

 

포괄치과연구회는 특정 치과치료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두개악안면 영역의 모든 임상치료에 관련된 제반 연구와 교육을 통해 ‘포괄적 치료철학’을 확립하고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술대회 및 임상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교육활동은 물론, 일본 등 외국 포괄치과연구회 등과 국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 포괄치과연구회는 오는 3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악안면포괄치과포럼 J-IDT Plus 2nd 기타큐슈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일본 포럼에는 포괄치과연구회 최형주 이사, 이의룡 이사, 백운봉 이사 등 3명이 한국을 대표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형주 이사는 ‘MSE & Clear ailgner’를, 이의룡 이사는 ‘Revision surgery after facial bone surgery’를, 백운봉 이사는 ‘Multiple posterior teeth impaction’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일본 포럼에서는 턱변형증, 치주교정, 심미치과, 턱관절증 등에 대해 치과교정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활발한 학술과 정보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괄치과연구회 전윤식 회장은 “치과치료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해 왔는데, 결국 환자중심의 진단과 치료계획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다”며 “치과의사로서 술기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심하고, 치료 방향성과 철학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포괄치과연구회는 치과치료의 본질을 지향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괄치과연구회는 오는 5월 11일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에서 ‘Extraction Vs. Nonextraction’을 대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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