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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AEEDC 2025서 ‘디지털 토털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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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인허가 앞둔 ‘NB 임플란트’ 최대실적 달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름은 치과용 재료부터 밀링머신,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는 임플란트까지 포함된 디지털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골질 맞춤형 임플란트 ‘NB 임플란트 시스템’ △지난해 미국 FDA 인허가를 획득한 시멘트리스 보철 ‘마스터픽스’ △최강의 가공 성능을 갖춘 밀링머신 ‘5X-200’ △정밀한 가공력을 갖춘 콤팩트한 밀링머신 ‘5X-300pro’ △강도와 심미성을 모두 갖춘 지르코니아 블록 ‘ARENA’ △빠른 출력과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ARUM 레진’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핸즈온존에서는 고객들이 아름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아름의 ‘NB 임플란트’는 유럽 CE MDR 인허가를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 속에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시멘트리스 보철 최초로 미국 FDA 인허가를 획득한 ‘마스터픽스’는 단순한 보철 시스템을 넘어 아름의 우수한 CAD/ CAM 기술력이 결합된 디지털 솔루션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아름 관계자는 “올해 더욱 규모가 커진 AEEDC에서 전 세계 유저들을 만나 아름의 디지털 토탈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름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름은 오는 3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IDS 2025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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