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5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마고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AI 솔루션인 ‘Dentbird Crown’과 ‘Dentbird Batch’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주요 지역의 딜러십 확대에 주력했다.
전시 부스는 ‘Dentbird Crown’의 AI 자동 보철물 디자인 기능과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대량 생산 자동화 솔루션 ‘Dentbird Batch’는 인도, UAE, 프랑스, 영국 등 주요 시장의 중대형 치과기공소로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생산성 증대를 위한 AI 자동 연속 디자인 기술에 대한 도입 문의가 쇄도했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지역 및 국가별 딜러십 확보다. 이마고웍스는 전시기간 동안 독일, 영국, 프랑스, 멕시코, 태국뿐 아니라 이집트, 이란, UAE,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의 주요 기업들로부터 연이은 딜러십 제안을 받았다. 그 결과 현장계약 체결 및 협의가 활발히 진행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마고웍스 김영준 대표는 “‘Dentbird’가 잠재력 있는 제품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의 의미가 크다”며 “AEEDC 2025를 기점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동시장에서도 ‘Dentbird’의 확산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마고웍스는 오는 3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IDS 2025에 참가, 전 세계 치과산업의 AI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