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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장애학생 ‘찾아가는 주치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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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이동형 진료방식 도입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이 ‘찾아가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의 일환으로, 치과진료 접근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을 위해 이동형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의정부병원은 무료이동진료팀이 보유한 치과이동차량을 활용해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포괄절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대상자인 4학년뿐 아니라 진료를 희망하는 1학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학생들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이동형 진료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의료복지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장애로 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료원은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치아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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