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도전과 변화, GAMEX 2025 서막이 올랐다

URL복사

9월 13~14일 서울 코엑스, 양일간 필수교육-풍성한 전시·경품으로 컴백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Your Challenge, Our GAMEX’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5)가 오는 9월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은 “하반기 유일한 대형 학술·전시회로 회원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보수교육 점수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는 정보의 장이라는 GAMEX의 강점으로 많은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GAMEX 2025 이선장 조직위원장은 “GAMEX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도전을 받는 위치에 있다”면서 “‘Your Challenge, Our GAMEX’라는 슬로건과 같이 올해도 GAMEX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눈여겨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GAMEX 2025는 총 52개의 강연과 3개의 핸즈온으로 구성된 종합학술대회와 150여개 업체, 700여 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학술대회는 ‘New Materials, Techniques, Concepts, and New Dentistry’를 주제로, 치과임상에 도움이 되는 신기술, 재료, 장비 및 콘셉트를 소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GAMEX 조직위원회는 토·일 양일간 필수교육을 배치하고, 해외연자 강연뿐 아니라 SUMMIT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AI 동시통역도 도입한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GAMEX만의 특색으로 꼽히는 정책토론회는 노인치과주치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대회 첫날은 라미네이트, 레진, 근관치료, 국소의치, 치주, 교정, 발치, 임플란트 등 임상강연과 세무와 노무 등 개원가의 니즈를 반영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창동욱·박정철 원장의 ‘임플란트 수술 old and new’, 나기원·박정현 원장의 ‘임플란트 보철 old and new’ 강연이 오전 오후로 이어지고 디스커션 시간도 준비된다. 3개 주제의 핸즈온을 비롯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안면부 쁘띠성형’도 관심을 모은다. 배재희 골프 프로의 강연과 원포인트 레슨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AMEX 조직위원회는 코엑스 C홀과 더플라츠에서 펼쳐지는 전시회와 관련, 올해는 추첨방식을 도입하고 6월 30일까지 부스 사전등록 시 할인된 가격은 물론 무료주차권, 대회원 홍보 혜택을 강화하는 등 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부스는 90% 이상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GAMEX는 풍성한 경품으로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토, 일 양일간 참석 시 백화점 상품권 4만원, 전시장 상품권 4만원 등 총 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고급 승용차 등 1억원 이상의 경품도 준비한다. 이와 더불어 1·2차에 걸친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행사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다.

 

GAMEX 2025 조직위원회는 “경기지부는 현재 10개국, 11개 치과의사회와 MOU를 맺고 있다”면서 “올해 GAMEX에도 8개국에서 참가를 확정하는 등 국제적인 입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