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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500명 넘긴 수원시치과의사회, 송년의 밤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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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0일, 회원-내외빈 등 200여명 참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가 ‘2025 송년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12월 10일 호텔리츠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는 150여명의 회원을 비롯해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경기치과의사신협 박인규 이사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 4개구 보건소장, 염태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16개 전시부스 참여 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수원분회 회원이 500명을 넘어선 첫해이자, 역대 가장 많은 회원과 가장 풍성한 경품으로 장식된 송년회로 즐거움을 더했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한가족 야구관람, 한가족센터 진료봉사, 자혜학교 출장구강검진, 캄보디아 물품지원 등 수원분회가 달려온 2025년을 돌아보며,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36대 회장으로서 내년 2월 임기 종료 시까지 건강한 분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시상에서는 20년간 수원분회를 위해 헌신해온 사무국 박정란 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더드림덴탈 문형배 대표와 프로미엘(주), 이형진 세무사, 이경렬 변호사, 장성철 노무사, 이건영 세무사 등 자문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차기 집행부를 이끌어갈 신임회장도 소개됐다. 단독 입후보로 제37대 회장으로 지지를 받은 박용규 신임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다.

 

박용규 신임회장은 “가족같은 수원분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박 신임회장은 “수원에서 치과의사로 20여년간 생활하고, 10여년간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선후배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기를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치과계 현실이 녹록지 않지만 어떻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내부 결속과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모든 행사에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기 바란다”며 가족같은 분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윤범 총무이사와 최슬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수원분회 송년의 밤은 출신대학별로 동문끼리 자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지난 1년간 수원분회가 이뤄온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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