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HASS)가 건식 밀링 환경에 적용 가능한 리튬 디실리케이트(LS2) 제품 ‘Amber Dry-Mill’의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Amber Dry-Mill’은 리튬 디실리케이트의 심미적 특성과 지르코니아의 물성적 특성을 결합, 자연치와 유사한 광학적 특성과 건식 가공 특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스는 현재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공식 출시를 목표로 국내 전시 및 학술행사를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Amber Dry-Mill’은 지르코니아 소재에서 확인되는 가공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건식 밀링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덕분에 정밀한 마진 재현이 가능하며, 밀링 과정에서 공구 마모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Amber Dry-Mill’은 리튬 디실리케이트 소재 특유의 형광성과 투광도를 기반으로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적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불산 에칭이 가능한 구조로 본딩 접착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스 관계자는 “‘Amber Dry-Mill’은 리툼 디실리케이트의 심미성과 본딩 적용 가능성, 지르코니아의 물성적 특성을 함께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정밀한 프렙과 심미성을 동시에 원하는 유저, 기존 소재의 마모성과 착색 우려를 갖고 있는 유저 등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mber Dry-Mill’은 6월 국내 허가를 마치고,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하스는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국내 전시 및 학술행사에서 제품을 사전 공개하고, 제품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단을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