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이하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의 2023년 심포지엄이 지난 10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디지털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심포지엄임에도 70대 교정의 등 다양한 연령대의 치과의사가 참석, 디지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tegration and application of 3D data’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총 7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일본디지털교정학회 Eigo Mitsubayashi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조헌제 원장(앵글치과)의 ‘Future Dentistry Based on 3D X-ray Imaging Software’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의 ‘AI Made Easy: AI Essential for Orthodontists’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에도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의 ‘A Dental Avatar: Concept and Clinical Application’을 비롯해 △이두형 교수(경북치대)의 ‘Real Digital Transformation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덴츠플라이시로나의 고성능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 론칭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Primescan Connect’ 단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네오의 제·상품 복합 패키지와 함께 구매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22%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자에게는 ‘Primescan Connect’ 전용 카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덴츠플라이시로나에서 제공하는 ‘DS Core Care’ 패키지에 가입하면 우발적 추락과 같은 사용자 과실에 대해서도 3년간 제품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rimescan Connect’는 기존 ‘Primescan AC’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랩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구강스캐너다. 또한 ‘Primescan Connect’와 결합된 랩탑은 실시간으로 구강스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고성능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탑재로 초당 약 150만 개의 3D포인트를 채득, 최대 20㎜ 깊이까지 선명하고 정확한 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재형 의원(국민의힘, 서울 종로구)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분쟁조정법)’ 일부개정안을 최근 발의했다. 현행법은 의료사고 피해자가 의료사고를 낸 의료기관으로부터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조정중재원)이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금을 우선 지급(대불금)하고 추후 배상의무자에게 상환하도록 하는 손해배상 대불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대불금 지급에 필요한 재원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개설자들에게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대불금은 늘어나는 반면 상환율은 2022년 12월 말 기준으로 8.31 % 까지 떨어져 재원이 고갈되는 추세다. 그러다보니 각 보건의료기관개설자에게 추가적으로 부담금을 걷는 일이 반복됐고, 이는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문제를 야기해 결국 손해배상 대불제도에 대한 위헌 소송까지 제기됐다. 이에 지난해 7월 헌법재판소는 손해배상금 대불에 필요한 비용을 보건의료기관개설자에게 부담시킨 부분은 합헌으로 결정했으나, 그 금액에 관해 아무런 기준 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부분은 포괄위임금지 위배의 이유로 헌법불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스바이오(대표 권용찬)가 의료용 티타늄 분말의 허가를 득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최근 무치악 솔루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All-on-X’와 결합,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All-on-X’는 무치악에 4~5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임플란트 상부에 프레임을 연결하고 보철물을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완전틀니, 전악임플란트, 오버덴처 등 무치악 환자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으나, 가격이나 사용편의성 등에서 ‘All-on-X’가 크게 앞서며 치과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캐스팅을 통한 프레임 제작과정이 복잡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데다 보철물에 적절하게 맞추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예스바이오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D메탈프린터를 도입, 프레임 제작의 뛰어난 가공성과 가격경쟁력을 이미 확보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3D메탈프린터의 소재를 기존의 코발트에서 티타늄으로 업그레이드하며 품질을 더욱 끌어올렸다. 코발트와 티타늄을 놓고 봤을 때 티타늄이 훨씬 가볍고, 생체친화적 소재로 분류된다. 하지만 가공성이 떨어져 밀링기로 제작할 경우 오랜 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3 아시아 데이몬 포럼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 데이몬 포럼은 매회 전 세계 저명한 연자를 초청, 아시아 지역 유저들에게 데이몬 시스템의 최신 테크닉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임상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다. 신흥은 ‘데이몬 유저 그룹’과 함께 매년 데이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12년만에 서울에서 아시아 데이몬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아시아 데이몬 포럼에는 해외 2명과 국내 6명 등 총 8명의 연자진이 참여했다. 까다로운 케이스에 대한 데이몬 시스템 적용 노하우를 비롯해 데이몬 시스템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강연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강연장 밖에서는 DV World 전시회가 열렸다. 자가결찰 브라켓으로 우수한 심미성을 인정받고 있는 데이몬 클리어와 새로 개선된 데이몬 Q2 브라켓 등 다양한 교정재료들을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선보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다양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진행됐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의사의 치과기공소 개설권한을 제한하는 내용의 의기법 개정안을 두고 치과계와 기공계가 정면충돌했다.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치과의사의 치과기공소 개설권한을 제한하는 의기법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달 20일 발의한 의기법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로, 정춘숙·최연숙·이수진·강은미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이하 치기협)가 주관했다. 기공 “치과의사-기공사간 불공정거래 만연” 발제와 패널토론 등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기공계는 법리적 관점에서 위법요소 및 상충하는 부분이 존재하고, 개설자격을 부여하는 면허 문제에 있어서도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먼저 치과의사가 치과와 함께 치과기공소를 개설·운영하는 것은 의료법 제33조8항인 1인1개소법 위반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의기법 제9조 ‘의료기사등이 아니면 의료기사등의 업무를 하지 못한다’는 조항이 있는 상황에서 의료기사가 아닌 치과의사의 치과기공소 개설을 의기법 제11조의2를 통해 허락하고 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특히 면허를 가진 자에게만 개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환자의 동의 없이 환자의 지인에게 의료차트를 보여주는 행위가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의료차트를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보여준 것에 대한 분쟁조정 사례’를 공개했다. 분쟁조정 신청자 A씨는 자신이 이용한 성형외과를 지인 B씨에게 소개하며, 진료상담을 위해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그런데 상담과정에서 의사가 A씨의 동의 없이 의료차트를 B씨에게 보여주면서 상담을 진행했고, 그 과정이 불쾌했던 A씨는 개인정보분쟁보정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성형외과는 상담을 쉽게 하기 위해 A씨의 의료차트를 보여줬다고 설명했으나, 분쟁조정위원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분쟁조정위원회는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해당 성형외과는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신청인이 이를 받아들여 사건이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료급여를 거짓청구한 요양기관은 공표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된다. 의료급여를 부당한 방법으로 편취한 사람을 신고할 경우 포삼금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우선 부당청구 요양기관 공표를 위해 보건복지부, 의약계, 법률전문가 등을 포함한 9명 정원의 의료급여공표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 의료급여공표심의위원회는 서류 위·변조로 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거짓청구금액 1,500만원 이상 △거짓청구금액비율 20% 이상인 기관 중 위반행위의 동기, 정도, 횟수 및 결과 등을 고려해 공표 대상을 결정한다. 공표가 결정되면 선정 기관 위반행위, 처분내용, 의료급여기관 명칭·주소·대표자 성명 등 공표 사항을 보건복지부와 관할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 6개월 동안 공고한다. 개정에 따른 포상금 지급 기준도 마련됐다.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의료급여를 받은 사람을 신고한 경우 △1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는 징수금의 20% △1,000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보험금여비의 3배에 해당하는 가산액을 추가로 징수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갑)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사무장병원이나 면허대여약국 등이 속임수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 비용을 취득했을 때 부당이득의 3배 이내 금액을 가산 징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편취할 수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차원이다. 구체적으로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하게 보험급여비를 받은 요양기관이 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바에 따라 보험급여 비용의 3배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징수한다’는 단서를 국민건강보험법 제57조 제1항 부당이득의 징수 조항에 신설했다. 김영주 의원은 “사무장병원 등은 영리추구를 위해 불법·과잉진료를 일삼아 건보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건보재정 악화는 국민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지므로 불법으로 부당이득을 편취할 수 없도록 하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개정안의 취지를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원회를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처리됐다. 세종의사당으로 이전되는 12개 상임위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비롯해 △예결위 △정무위 △기획재정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행정안전위 △문화체육관광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산업통사자원중소벤처기업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등으로 모두 세종에 행정부처를 두고 있는 위원회다.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미래연구원도 세종의사당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국회도서관은 서울에 존치하되 세종의사당에 분관을 두기로 했다. 하지만 본회의장, 국회의장실 등 국회 주요 권한과 대외적 상징기능이 있는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잔류한다. 서울에 있는 행정부처를 소관하는 △운영위 △법제사법위 △국방위 △외교통일위 △여성가족위 △정보위 등도 서울 의사당에 남는다. 다만 법사위를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하자는 내용이 부대의견으로 첨부됐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봉혜·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립병원에서 서울의료봉사재단이 주최하는 구순구개열 환자 수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삼성의료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참여했으며, 부산대치과병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황대석 교수와 남인혜 전임의가 참석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총 24례의 구순구개열 수술을 시행해 환자들의 심미적·기능적·심리적 개선을 도모했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앞으로 베트남과의 학술 및 문화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6년간 원장의 명의를 바꿔가며 전국에 8개의 치과를 개설·운영한 치과의사들이 무더기로 기소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동현)는 6년간 원장 명의를 교체해가며 전국 7개 시·군에 8개의 치과를 중복 개설·운영한 치과의사 A씨(41)와 B씨(38), C씨(36) 등 3명을 불구속기소하고,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준 D씨(41) 등 13명의 명의원장도 불구속기소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A씨는 B씨, C씨와 함께 병원 경영지원 및 컨설팅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2017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8개의 치과를 개설한 뒤 해외에 체류 중이거나 사회초년생 치과의사 등 13명의 명의원장을 고용해 치과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디지털 포렌식 등 압수물 분석과 병원 고용보험 내역 확인, A씨 및 명의원장 D씨 등 사건 관계인 17명을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명의원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역, 임금장부, 명의원장들의 인건비 파일과 계좌를 분석한 결과 명의원장들이 A씨 등에게 고용돼 일정한 급여를 받고 있다는 사실과 28명의 페이닥터, 실장급 직원들이 8개의 병원에서 순환근무를 해온 사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4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이 시작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는 지난 2일 SIDEX 2024 준비 제1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장인 강현구 회장을 비롯해 SIDEX조직위원회 신동열 위원장, 정기훈 사무총장, 양준집 관리본부장, 김진만 학술본부장, 정우혁 전시본부장, 임흥식 국제본부장, 심동욱 홍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박상현, 김태균, 강호덕, 김중민, 권민수, 박경오 조직위원들도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회의에서는 국제종합학술대회,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서울나이트 등 부대행사 일정을 공유했다. 계속해서 최근 개최된 SIDEX의 등록현황을 바탕으로, 등록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SIDEX 2022의 경우 네임텍 1회 발급 기준으로 7,153명, 그리고 SIDEX 2023에서는 이보다 조금 많은 7,664명이 등록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SIDEX의 경우 9,624명을 기록하는 등 완전한 회복까지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판단하고 등록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SIDEX 2024 부스비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9월 한 달간 GAMEX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23 현장에서도 특별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GAMEX 프로모션에서는 최근 출시한 ‘YK Link System’ 전용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론칭 1주년을 맞이한 ‘네오체어 M3’와 제노레이 CT, 더앤몰 베스트셀러 상품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임플란트 패키지 계약 시 시술에 필요한 키트, 픽스처, 스컬 모형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친수성 활성기 ‘NEOACTIVE’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브러쉬 ‘Gingistar’ 등도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찾아간다. 프로모션 기간 500만원 이상 계약하는 고객은 계약금액의 1% 만큼, 원하는 네오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를 겨냥한 네오의 디지털 장비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론칭한 LCD 3D프린터 ‘NEOSPEED II’를 최대 46%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구매 시 경화기와 레진(1kg) 등도 추가로 제공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DVmall에서 온라인 전시회 Fall in DV를 개최한다. Fall in DV는 파격적인 프로모션, 풍성한 혜택이 한 달간 진행되는 가을맞이 온라인 DV World다. Fall in DV는 DVmall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Fall in DV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진료용 라텍스 글러브 1박스를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퀴즈 전용 상품 내 퀴즈를 맞추면 DV 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준다. 행사기간 내 신흥 주식을 증정하는 DV 포인트 적립권 3종(1,000만점/1,800만점/3,400만점) 구매 시 내년 6월 29일과 30일 개최되는 ‘2024 DV World’에서 교환할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전용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멤버십 회원이 전시 프로모션을 구매할 경우 추가적으로 전 품목에 대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과의사 멤버십 회원에게는 GSB Dental Gauze(200pcs) 2박스 교환 쿠폰을, 치과기공사 멤버십 회원에게는 BEAVERS CARBIDE BUR HP(5pcs) 1pkg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