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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피플] SIDEX 2024 신동열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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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SIDEX, 모두가 즐거운 SIDEX”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창립 제99주년 기념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1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4)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DEX 2024 개최를 일주일여 앞둔 SIDEX조직위원회는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막바지 세부사항 점검에 돌입했다. SIDEX조직위원회 신동열 조직위원장을 만나, 그간의 준비상황과 SIDEX 2024의 특징을 들어봤다. 

 

 

SIDEX 2024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조직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약 1년간 SIDEX 2024 준비에 매진해왔다. 이번 대회는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준비한 첫 번째 대회로, 조직위원회 구성에서부터 SIDEX 경험이 풍부한 임원을 배치하는 등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 특히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SIDEX의 전초전이라는 마음으로 최고의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 같은 노력에 사전등록자가 7,000명을 넘어서는 등 치과계도 화답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와 비슷한 1만명 수준의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참관객까지 더하면 올해도 1만7,000명 이상의 치과인이 SIDEX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SIDEX 2024에 보내준 치과계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국내외 치과계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대한민국 치과계 대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등 국제종학합술대회의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는 ‘Remaster Knowledge, Reload Experience(새롭게 연마하는 지식, 다시 쌓아가는 경험)’라는 슬로건 아래 총 41개의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공동강연은 예년보다 많은 7개를 배치했으며, 공동강연으로 접하기 힘든 ‘소아와 성인의 이갈이’를 주제로 선정하는 등 양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업체나 연구회의 원데이 코스를 모티브 삼은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SIDEX에서 처음 시도되는 강연으로, 특정분야의 임상을 하루 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도의 비용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SIDEX를 방문한 김에 임상술식을 배워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근관치료 △교정 △약물 △전신질환 등을 다룰 예정이니 관련 임상팁을 배우고자 하는 치과의사라면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이외에도 보철, 치주, 임플란트, 보존, 통합치의학, 구강내과, 소아치과 등의 주제를 핸즈온, 필수과목, 해외강연, 교양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활성화를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제종합학술대회 첫 날인 6월 8일 오전, 바코드를 태그하고 강연장에 입장한 치과의사 1,04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경품은 총 4,100만원에 달하며 △EMS PS 팁 3개 세트 △EMS PL Max 키트 △인터콜라겐가이드 1개+인터오스 2개 등과 같이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고액 경품도 마련돼 있다. 많은 성원 바란다.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올해도 1,000부스를 넘겼다.

SIDEX 2024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250개 업체, 1,072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코엑스 3층의 C홀과 D홀을 가득 채워, D홀 로비와 컨퍼런스룸 E까지 전시공간을 확장했다. SIDEX 2024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출품을 결정해준 업체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SIDEX조직위원회는 전시를 활성화하고 출품업체의 홍보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전시부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스탬프투어는 △모어덴(C-167) △메디코디(C-768) △와이덴(D-102) △휴레이저(D-921) △원효통상(D-942) △썸텍(E-001) 등 6개 업체를 모두 방문, 명찰을 태그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코지스트레칭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업체 제품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전시 전 관심물품 및 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SIDEX e-SHOP도 운영된다. SIDEX e-SHOP에는 45개 업체가 참여, 총 217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C홀과 D홀 사이 스윙스페이스에 마련되는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총 11개 업체의 13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컨퍼런스룸 E 내부에서는 업체의 기술력과 아이템을 소개하는 전시참가업체 Showcase가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다.

 

 

경품추첨은 SIDEX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다.

경품추첨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따라서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열리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추첨이 진행된다. 경품함은 C2, D2, 컨퍼런스룸 E 앞 안내디스크에 마련돼 있으니, 추첨권을 넣어 반드시 응모하길 바란다.

 

골드와 백화점상품권 등 5,200만원의 경품이 걸려 있는 6월 8일 경품추첨은 스윙스페이스에서, 그리고 6,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려 있는 6월 9일은 폐막식이 열리는 오디토리움에서 추첨이 이뤄진다. 특히 컴퓨터 자동추첨을 제외한 모든 경품은 현장에 있어야만 당첨이 인정된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이번 경품추첨에서도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당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2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500명씩 양일간 1,000명 추첨한다. 또한 비치과의사 경품도 새롭게 추가, 3만원 상당의 모바일치킨상품권을 50명씩 양일간 100명 선정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

 

지난해부터 SIDEX를 찾는 해외참관객이 부쩍 늘었다.

지난 2001년 태동한 SIDEX는 21회 대회를 치른 지금, △참가자 1만7,000명 △연인원 3만명 수준의 국내 대표 전시회로 성장했다. 앞으로 SIDEX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국 치과계의 뛰어난 임상능력을 바탕으로 한 국제화가 동반돼야 한다.

 

SIDEX조직위원회는 과거부터 공격적인 국제화 전략을 취해왔다.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각국을 대표하는 치과단체와 친선교류를 갖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독일 IDS, AEEDC 두바이, 뉴욕덴탈미팅 등 세계적 치과전시회는 물론이고 덴텍차이나와 시노덴탈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전시회에도 임직원을 지속적으로 파견해 SIDEX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SIDEX에 맞춰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치과산업의 성장도 SIDEX의 국제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켜켜이 쌓여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2,257명의 해외참관객이 SIDEX를 찾았다.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SIDEX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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