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관 교수(조선치대)의 지난 20년간 발자취가 담긴 기념집이 발간됐다. 김수관 교수 제자들이 발행한 ‘운명과 선택의 발자취’는 지난달 21일 총 331페이지로 선보이게 됐다.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는 기념집은 △인사말과 축사 △세계 최고 치의학분야 의사 겸 교수로서 김수관 교수의 운명과 선택의 발자취 △부록 △화보로 보는 김수관 교수로 구성돼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996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제9대 대한레이저치의학회장, 제7대 대한국제임플란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제6대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회장, 제12대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부회장, (사)자평 이사장 등 20차례 국내외 학술대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첨단 설비로 업그레이드된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조리라·이하 강릉치대) 임상전단계실습실이 학생들의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본과 2학년부터 학부 졸업 때까지 임상전단계 실습을 진행한다. 강릉치대의 경우 임상전단계실습실과 시뮬레이션실에서 대부분의 실습이 이뤄지고 있다. 임상전단계실습실에서는 주로 기공실습이 진행된다. 본과 2학년 때는 주로 보철물 제작을 많이 하고, Active plate도 제작한다. 본과 3학년 때에는 Typodont 실습을, 본과 4학년 때에는 역량강화를 위한 선택수업을 진행하게 되는 중요한 공간이다. 올해는 이 실습실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 수준의 실습환경을 갖췄다. 실제 임상과 같은 조명과 의자 덕분에 교육환경은 더욱 쾌적해졌고, 간이 유니트체어도 구현돼 실제 환자를 대하듯 올바른 자세에서 실습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뮬레이션실에서는 실제 유니트체어를 다루며 실습이 진행된다. 학생 정원 수 만큼의 유니트체어에 실습용 마네킹이 고정돼 있으며, 마네킹을 제거해 학생들간의 상호실습이 이뤄지기도 한다. 본과 2학년 때는 주로 덴티폼을 이용하는데, 지대치 형성, 와동형성, 근관치료 등 여러
지난달 19일, 20일 양일간 전남대치전원과 치과병원은 ‘치과알림회’를 개최했다. 치과알림회는 구강보건의 달과 치아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전남대치과병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진료센터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치과알림회는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과 전남대학교 봉지에서 진행됐다. 위상차 현미경을 이용한 구내 세균 검사, 구강검진, TBI, 치태염색, 치아모형 조립하기, 구강상식 퀴즈, 보험 및 치과 진료 설명과 천연치약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에 앞서 전남대치전원 최남기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 시민들이 치과에 더 친숙해지고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해온 김민부 치과알림회 부회장은 “작년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고자 했다”면서 “준비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동기들의 도움이 있어 잘 준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식전 행사에 이어 관현악반의 연주가 이어졌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관심이 집중됐다. 치과알림회는 시작부
제32회 전국치과대학축제(이하 전치제) 테니스대회가 지난달 13일,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경희치대 주최로 진행된 전치제 행사 중 테니스대회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테니스 동아리 ‘정우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매년 예과 및 본과 1학년 학생이 참석하는 전치제 전야제 행사 일정을 고려해 빠르게 진행된 테니스대회의 우승은 연세치대가 차지했다. 연세치대는 전년도 우승팀인 강릉원주치대를 5:2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나머지 4강에는 서울치대와 단국치대가 포함됐다. 특히 우승을 결정짓는 단체전은 남자 단식(2경기)-복식(2경기), 여자 단식(1경기)-복식(1경기), 혼합복식(1경기) 등 총 7경기 결과로 승자를 가렸다. 무엇보다 과거에는 남자 단체전 우승이 종합 우승이었으나, 올해부터 여자 단·복식, 혼합복식을 추가해 여성 테니스 부원의 활약에 따라 순위가 결정돼 재미를 더했다. 서울치대 테니스 동아리 정우회 신희현 회장은 “넓은 공간이 필요한 테니스대회의 특성상 여타 전치제 행사와 별도의 장소에서 진행돼 아쉬움은 있다”면서도 “새롭게 변화를 가미한 경기방식은 흥미를 더했고, 전체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돼
‘전국 치과대학생·치의학전문대학생 연합 축제(이하 전치제)가 지난 13~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치과대학생의 열정과 패기가 넘친 이번 축제에는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전치제는 11개 치과대학 학생과 교수, 그리고 지역민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기획됐다. 무엇보다 ‘평생의 동료’라 할 수 있는 치과대학생 간 교류가 이뤄지는 축제의 장으로 오랜 역사를 이어오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다. 13일 평화의 전당 앞 광장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주최 대학인 경희치대 박영국 학장과 경희치대동창회 안민호 회장을 비롯해 11개 치과대학 학장 및 교수가 참석했고,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경희치대 박영국 학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이 꿈을 펼칠 치과계에서 함께할 동반자인 만큼 서로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인성을 두텁게 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장협의회장인 이재일 학장(서울치대)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평생의 동료이기도 하다”면서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식 후에는 단체 OX퀴즈, 왁스카빙대회, 덴
서울대치과병원(원장 류인철)과 신행은행(은행장 조용병)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2016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서울대치과병원 류인철 원장,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이 동행,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과 ‘구강보건향상과 치의학교육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교육, 치과 치료, 치의학 활동에 있어서 상호 협력 및 지원 목적으로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타슈켄트치과대학, 타슈켄트치과병원 등 4개 기관은 향후 연구, 강의, 심포지엄 등 다양한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상호 정보 교류 및 지식 공유를 통해 우즈벡의 구강보건환경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치과영역의 예방, 진료, 치료법 공동 개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봉사단장을 맡은 구강악안면외과 서병무 교수와 신한은행 봉사자를 포함한 25명의 봉사단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총 20명의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에게 구순구개열 수술을 실시했으며, 아동 259명에게 발치, 충치치료, 불소도포 등 무료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서울대치과병
아주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영호·이하 아주대임치원)이 미국 UCLA 치과교정과와 지난 11일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은 대학원생의 교육에 관한 것으로 양 의료기관은 향후 대학원생 교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다. UCLA 교정과 디렉터인 문원 교수는 이번 컨소시엄 체결을 위해 일본 강의가 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국을 방문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컨소시엄 체결로 양 의료기관의 교정과 대학원생은 △방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커리큘럼 공유 △공동 연구 등 국제 연대를 강화하게 된다. 김영호 원장은 “교육은 검증된 기관과 교수진에 의해 검증된 지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UCLA 교정과는 미국 내에서도 최상위에 속하는 교육 커리큘럼과 연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 체결로 대학원 과정 학생들은 최신의 근거중심 치과의학을 통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아주대임치원은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치과교정학 △소아치과 및 성장교정학 △치주보철·임플란트학 △구강악안면외과학 등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문의 : 031-219-5022 전영선 기
서울대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이 지난 7일 프랑스 현지에서 콩피에뉴 과학기술대학교(Universite de Technologie de Compiegne·이하 UTC)와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올해로 한국과 프랑스간 국교수립 13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UTC에서는 한국을 단독 주빈국으로 설정해 국제행사를 개최했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은 유일한 대상기관으로 지정초청을 받아 행사가 진행됐다. UTC 총장 Alain STORCK 박사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과의 협정체결은 전공학문을 초월하는 뜻깊은 행사로 UTC의 미래를 위해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김태일 부원장은 “프랑스 최초의 과학기술대학교이자 소르본느 대학계열의 UTC와 협정을 체결하게 돼 양국 수교 130주년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전통적인 치의학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려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의 모토와 UTC가 추구하는 이념이 함께해 많은 성과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학주 기자
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영국·이하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가 잇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달 21일 본원 1층에서 개최했다. ‘제8회 잇몸의 날 : 치주병, 우리 몸을 생각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의료진은 내원객을 대상으로 구강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증상에 따른 원인과 잇몸 관리법을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잇몸 치료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치주과 정종혁 과장은 “치주병은 골다공증과 협심증, 류마티스 관절염, 성기능장애 등 타 질환과의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며 “전신질환과의 관련성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만큼 치주병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잇몸의 날인 3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치주과학회가 주축이 돼 전국의 수련치과병원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이하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2015 동계 라오스 해외봉사 사진전’을 개최했다. 지난달 23일 개막식은 이재일 원장, 안석준 교무부원장, 홍성두 국제교류실장, 봉사단 이승표 총괄지도교수와 해외봉사에 참여한 학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월 말 서울대 글로벌사회봉사단과 함께 라오스 상통지역에서 진행한 보건지소 및 초등학교 기반 구강보건역량강화사업의 성공을 기념하고, 재능과 시간을 나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교수 및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재일 원장은 “향후 학생들이 사회 및 해외봉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봉사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는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위생교육 등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봉사단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 점이 전시됐으며, 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최학주 기자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봉수·이하 부산치대) 김진범 교수팀(예방치과학교실)의 연구논문 ‘불소와 아동 충치 발생률’이 지난달 23일 BMC Oral Health가 선정한 ‘2015년 가장 영향력 높은 논문 3선’에 포함됐다. BMC Oral Health는 영국 바이오메드 센트럴(BioMed Central) 출판부에서 발간하는 저널이다. 김진범 교수팀은 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보고한 우리나라 5세 아동들이 먹는 음식 310종에서 섭취하는 불소의 양을 추정한 다음, 314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섭취한 불소량과 유치에 발생한 우식과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연구결과 불소 섭취량이 적은 아이들에게서 충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불소는 세균성장을 막아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음식물로 섭취할 경우 우식증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는 없었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수돗물 불소화 및 불소 보충 등 아동 충치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의 근거자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논문은 부산치대 김민지 씨의 박사학위 논문으로 발표됐으며, 김민지 씨는 현재 동서대 치위생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후진 양성과 구강보건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이하 전남대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는 이병옥 작가 ‘차고 기울기’ 초대전이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병옥 작가의 이번 전시는 모든 생명을 보듬고 치유하며 모든 씨앗을 발아시켜 풀과 숲을 이루게 하고 곤충과 동물들을 모이게 하는 흙을 주제로 한다. 특히 이번 전시작은 ‘차고 기울기’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모든 생명을 보듬고 치유하며 또 다른 생명을 창조해 가는 흙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최학주 기자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여자동문회(회장 박현영·이하 동문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선배부터 갓 졸업한 37기까지 참석해 선후배간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특히 이날 총회는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임원개선의 건이 다뤄졌다. 회원들은 김미애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미애 신임회장은 “녹록치 않은 현실이지만 조선치대여동문회의 수장으로서 동문들을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4년부터 동문회를 이끌었던 박현영 회장은 이날 2년의 임기를 마쳤다. 박현영 회장은 “지난 2년간 소통하는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해왔다”며 “차기 집행부에게도 힘이 되는 여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다”고 전했다. 이어 “끊임없는 애정과 격려 보내주길 바란다”고 퇴임 소감을 덧붙였다. 동문회는 올해 사업 계획으로 국가고시기간 국가고시에 응시할 여동문 후배들을 격려하고, 대한여자치과의사회와 재경동문회에서 주관하는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 및 ‘Talk con- cert’에 참여해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가는 가을기행도 준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동문회는
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영국‧이하 경희치대) 치과보존과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본원 4층 로비에서 이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전 기념식에는 박영국 원장과 최호영 명예교수를 비롯한 경희의료원 및 경희대치과병원 관계자가 참여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보존과학교실 동문회(경존회) 김병우 회장은 동문회 차원에서 마련한 기념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기념식 후 관계자들은 보존과 진료실을 돌아보며 다과를 즐겼다.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는 지난 1991년 12월 현 치과병원 3층으로 이전한 이래 최신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4층을 이전하게 됐다. 25년만의 확장 이전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이 제8회 잇몸의 날(3월 24일)을 맞이해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치주과와 구강악안면방사선과에서 무료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을 포함한 7개국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24명을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에서 추천받아 파노라마 촬영, 스케일링 등 치주병 검진과 치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유상준 과장은 “잇몸병은 당뇨병,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 생활과 밀접한 질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병”이라며 “정기적인 치과검진과 스케일링만으로도 치주병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선대치과병원은 매년 3월 24일 잇몸의 날을 맞아 진료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3월 24일 ‘잇몸의 날’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잇몸건강의 중요성과 잇몸관리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하루 3번 이(2)를 사(4)랑하자’라는 의미에서 지난 2009년 제정됐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