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덴탈(주)가 나노공학(polymer) 기술을 적용한 DLC(Double Cross Linked) 고분자이중결합구조의 2layer 레진치 ‘Vipi Dent Plus’를 새롭게 선보였다.Vipi Dent Plus는 높은 물리화학적 안정성과 마모 저항성을 가지며 생체적합성 색소를 사용했다. 또한 기포가 없고 그 외에도 색 안정성에도 탁월하다. 특히 이 제품은 연령대별 다양한 몰드와 색상이 준비돼 있어 심미적 만족을 줄 수 있고, 안면 조화와 해부학적 기능을 갖는다.Vipi Dent Plus는 색조가이드에 따라 인공치아를 선택한 후 배열하는데, 이때 의치상용 레진을 사용한다면 결합도가 증가한다. 알칼리산 등 다른 물질과 오래 접촉하지 말고, 보관 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열에 가까이 두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제품은 전치 14조, 구치 10조가 한 박스로 구성돼 있고, 색조는 밝은 계열의 59번부터 어두운색 81번까지 다양하다. 신덴탈 측은 “경제적인 가격으로 합리적인 레진계 인공치아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문의 : 02-757-6901신종학 기자/sjh@sda.or.kr
주)코웰메디가 코웰BMP와 더불어 더욱 획기적으로 골이식을 구현할 수 있는 ‘BOSS’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골이식술에 있어서 보다 광범위한 골결손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0.1g과 0.25g과 더불어 0.5g짜리 rhBMP-2 골이식재(제품명:코웰BMP)를 추가로 구성했다.‘BMP bone graft and Open Sheet System’의 약자인 BOSS는 BMP와 Teflon Sheet를 이용해 간편하게 골재생술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는 코웰BMP의 골재생과 연조직 재생이 동시에 가능한 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Primary closure 없이 값비싼 차폐막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함과 경제성을 다 잡을 수 있다.BOSS는 Abutment와 Screw 타입 두 가지로 구성됐다. BOSS Abutment는 잔존골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하면서 동시에 수직 및 수평골증대를 하는 용도이다. BOSS Screw는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할 수 없을 경우 2회법으로 골재생술을 할 때 필요하다. 술자의 필요에 따라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Teflon Sheet와 Titanium Mesh, Autoclave가
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대표 노현태·이하 케어스트림)가 X-ray 이미지 리더기 ‘CS7600’를 출시했다. CS7600은 최신 디지털 구강 내 방사선시스템의 이미징 플레이트(Image Plate)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자동화된 업무를 가능케 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생산성과 보안성도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독점적인 ScanGo 기술을 포함하고 있는 CS7600은 스마트 이미징 플레이트를 사용해 플레이트들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고 작업시간을 줄여준다. PC의 환자 정보가 이미지 플레이트에 입력됨으로써 촬영 후 스캔된 이미지가 자동으로 환자파일로 등록된다.플레이트 삽입이 잘못된 경우 자동으로 확인해 3.5인치 LCD창에 정확한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이용자는 쉽고 간편하게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플레이트와 Full Mouth Series(치아 전체)를 스캔 후 볼 수 있다. 재사용을 위해 플레이트에 저장된 정보는 자동으로 삭제된다. 시스템을 항상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상태가 유지돼 대기시간 없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PSP 장비 중 최고의 해상도를 갖춘 CS7600은 촬영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 기능이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가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치간 세정을 할 수 있는 치간 세정기 ‘에어플로스(HX8111/02)’를 출시했다. 치간 세정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치실 등 보조 용품을 사용하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에어플로스는 이처럼 정기적인 치실 사용이 번거로운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구강 관리 솔루션’을 표방한다. 한 스푼 이하의 물을 주입구에 넣은 다음, 치간에 대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압출된 공기와 물방울이 미세 분사돼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사이를 강력하고도 부드럽게 세정한다. 구강 깊숙한 곳까지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도록 구부러진 노즐 디자인도 눈에 띈다. 이렇듯 혁신적인 디자인 덕분에 201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필립스 측은 “에어플로스를 양치질과 병행할 경우 칫솔만을 사용해 치아를 세정할 때보다 최대 99%까지 효과적으로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다”며 “2주만 꾸준히 사용해도 치아 사이 잇몸 건강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 02-709-1200홍혜미 기자/hhm@sda.or.kr
프로덴티가 신개념 녹방지 코팅제인 써지컬밀크를 수입판매한다.세척한 기구를 써지컬밀크 희석액에 30초 담근 후, 오토클레이브에 넣으면 녹을 예방하고 루브리컨트 기능으로 기구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나사는 더 부드럽게, 메스 등 날이 있는 기구는 더 날카롭게 유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코팅이 되기 때문에 새 기구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기구 본연의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다.또한, 세척한 후의 깨끗한 제품을 담가놓기 때문에 한번 희석한 용액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고가 기구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며, 루브리컨트 기능으로 사용감이 좋다.◇문의 : 02-365-0750최학주 기자/news@sda.or.kr
㈜바텍코리아(대표 박해진·이하 바텍)가 신제품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기 ‘PaX-i’를 출시했다. PaX-i 의 ‘i’ 는 innovation(혁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텍 측은 “바텍이 10년 동안 축적한 덴탈 영상 진단기기의 기술을 집약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PaX-i는 파노라마와 세팔로 촬영이 가능한 2D 전용 제품이다. 기존 고가의 파노라마 촬영기의 영상품질 수준을 구현한 것은 물론, 교정 영상(두개골 촬영)에 특화된 영상 품질까지 구현했다. PaX-i는 파노라마 단독 구성 혹은 파노라마와 스캔 세팔로/원-샷 세팔로 겸용 등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제품 구성선택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파노라마·세팔로 겸용 장비의 경우 그 용도에 따라 센서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했고, 이로 인한 장비 고장 등 위험성이 있었다. PaX-i는 이런 불편함과 위험성을 제거했다. 파노로마와 세팔로 각각의 전용 센서가 모두 부착돼 있기 때문이다. 바텍 관계자는 “영상장비의 핵심이면서 가장 고가의 부품인 센서를 2개나 장착했지만 가격은 기존 장비 보다 저렴하다”고 밝혔다. PaX-i는 기존 타사 제품 보다 10% 이상 무게를 줄였으
스트라우만이 티타늄과 지르코니아의 융합으로 새로운 DNA를 가진 임플란트 ‘Roxolid(록실리드)’를 출시해 치과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금속과 비금속의 융합에 성공한 스트라우만 측은 신소재 개발 관련 정보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는 상황. 티타늄-지르코늄의 신개념 재질로 탄생한 록실리드는 기존의 티타늄 임플란트가 해결하지 못했던 보다 다양한 케이스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게 스트라우만 측의 설명이다.스트라우만 측은 “록실리드는 치간 공간이 좁거나 치조능선의 폭이 좁아 직경이 작은 임플란트를 사용해야하는 임상적 상황에서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의 한계점이었던 강도와 골융합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록실리드는 순수 티타늄보다 더 높은 강도를 가지며 스트라우만의 베스트셀러 SLActive의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골융합도 우수하다는 것. 이런 티타늄-지르코늄 재질의 강도는 다양한 전임상연구와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스트라우만 측은 록실리드 재질과 SLActive의 조합은 강도와 골융합 요소를 함께 고려해 고안된 것으로 실제 실험에서도 록실리드 강도는 순수 티타늄 임플란트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거듭 강조했다.신종
SIC(Schilli Implantology Circle)가 지난해 8월 한국에 설립한 아시아 본부를 기반으로 국내 임플란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SIC는 Dr. med Wilfred Schilli(독일), Dr. Daniel Buchbinder(미국), Dr. mult Christial Foltzik(독일)이 설립해 전 세계에 50여명의 위원들을 두고 있다. SIC 한국지부 윤영진 대표이사는 “모든 임상 실험과 제품 개발은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이뤄지게 된다”며 “특히 서양인과 동양인 구강 구조의 차이점까지 제품에 반영하는 등 세심한 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SIC는 최신 치과계의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 출시된 ‘SICace Implant’를 비롯해 지난 15일에 출시된 ‘SICmax Implant’는 SIC 위원들의 협력이 만든 결과물이다. 윤영진 대표는 “SICmax Implant는 상악 시술에 주안을 둔 제품으로 우수한 고정력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술자의 편익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한 독특한 디자인도 개원가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프로덴티에서 NSK Surgic XT(구형), Sur- gic XT(신형) 모두 사용가능한 이리게이션 튜브를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판매한다.치아 수술용 이리게이션 튜브는 유럽 기준의 품질 검증을 받은 상품으로 유럽내 70%의 치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EO가스 멸균으로 개봉전 5년간 제품이 유효하며, 임플란트 수술 시 교차감염의 우려가 없다. 단, 일회용 제품으로 재사용은 불가하다. 특판은 다음달까지 진행된다.문의 : 02-365-0750최학주 기자/news@sda.or.kr
스트라우만이 신제품 임플란트 Roxolid짋(록솔리드)를 출시했다. 록솔리드 임플란트는 티타늄-지르코늄 재질로 구성된 신개념 임플란트다. 록실리드 임플란트는 치간 공간이 좁거나 치조능선의 폭이 좁아 직경이 작은 임플란트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의 한계점이었던 강도와 골융합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준다.록솔리드는 기존의 순수 티타늄이 아닌 티타늄-지르코늄 합성 물질로, 순수 티타늄보다 더 높은 강도를 가진다. 스트라우만 측에 따르면 티타늄-지르코늄 재질의 강도는 다양한 전임상연구와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됐고, SLActive짋 표면처리로 골 융합 또한 우수해졌다는 것.임플란트는 강한 힘이 가해지므로 강도가 매우 중요하다. 식립위치의 공간이 협소한 경우 작은 직경의 임플란트를 선택해야 한다. SLActive짋 표면처리를 한 록실리드는 강도와 골 융합 요소를 함께 고려해 고안된 디자인으로 임플란트 식립시 보다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트라우만 측은 “실제 실험에서도 록실리드의 강도는 순수 티타늄 임플란트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임상에서는 치간 공간이 좁거나 치조능선의 폭이 좁은 경우 또는 선천적으로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가 움직이는 듀얼 칫솔모, ‘클리니컬 프로플렉스(Clinical Pro flex)’를 출시했다. 클리니컬 프로플렉스는 출시 전부터 치아와 잇몸의 경계인 ‘잇몸선’의 관리를 위한 칫솔로 관심을 모았다. 칫솔모 옆면이 양 날개처럼 분리돼 움직여 치아의 굴곡을 따라 유연하게 잇몸선의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준다는 것. 오랄-비 측은 “사전체험단의 99%가 만족한 혁신적인 칫솔”이라며 “치아와 잇몸 모양에 자유자재로 맞춰 움직이는 듀얼 칫솔모를 꼭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주)신흥이 골이식재 ‘OCS-B’와 ‘OCS-H’ 판매에 이어 멤브레인 ‘GuidOss를 론칭했다.GuidOss(제조사 나이벡)는 천연물 가교법으로 제조된 조직재생유도 차페막으로, 흡수성 멤브레인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GuidOss는 천연물 가교법으로 정제된 돼지 Type I 콜라겐으로 생산, 최상의 조직 친화성이 최대 강점이다. 이 점은 기존의 알데하이드 화학 물질로 가교하던 공법과는 현저하게 차별된다.전 생산과정이 생체 친화적으로, 염증 및 바이러스 존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체 적합성을 최적화해 보다 빠르게 골화를 진행시킴으로써 골이식 성공율을 높인다. 때문에 제3세대 조직재생유도 차폐막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연물 가교법 제조를 통해 나노 다공성 섬유 구조를 만들어 혈액, 영양분의 투과가 용이하고 구강 노출 시 염증 없이 세균의 침투를 막고 치조골, 상피 및 결체조직 재생에 도움을 주는 것도 장점이다. 고강도 나노 섬유구조의 다공성막은 4~6개월 동안 차단효과를 유지하다가 서서히 흡수 과정을 거쳐 자연분해돼 별도의 제거 시술이 필요 없다. GuidOss는 강도는 물론, 탄성이 우수해 핸들링이 용이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루팅 컴포지트인 Multilink N은 수복물의 합착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e-Max 등 이보클라 제품의 올세라믹 시스템에는 이보클라의 컴포지트 레진이 제격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 제품은 메탈, 메탈-세라믹,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세라믹, 복합레진 그리고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된 모든 간접 수복물의 접착성 합착에 사용되고 있다. Multilink N은 서로 다른 종류의 수복재료들에 강력한 결합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글라스-세라믹 그리고 실리케이트 세라믹에 Multilink N은 실레인(Monobond-S)과 함께 적용되며, 메탈 그리고 산화-세라믹 수복물이 합착될 때, Metal/Zirconia Primer가 추가적으로 사용된다. 와동은 자가부식 Mutilink N Primer A/B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인산을 사용한 별도의 부식단계가 필요 없으므로 합착과정을 단순하다. 강한 결합력과 동시에 상아질 봉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유지, 마진변색, 2차 우식의 방지, 파절 저항에 매우 효과적이다.Multilink N은 오토믹스 시린지로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이것은 필요한 재료의 정확한 양을 수복물에
임플란트 수입 판매회사인 뉴월드덴탈(대표 황정빈)이 국산 임플란트 제조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뉴월드덴탈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MaxFix Implant’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세기메디텍(대표 백승관)과 공동개발로 선보이게 될 ‘MaxFix Implant’는 ‘최대 고정력’을 모토로, 술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제품이라는 것이 양 측의 설명이다. 뉴월드덴탈 황정빈 대표는 “MaxFix Implant라는 자체 브랜드를 갖게 돼 임플란트 최신 흐름을 신속히 제품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판매하던 수입 임플란트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초창기에는 국내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월드덴탈은 자체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www.graft.kr)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민수 기자/kms@sda.or.kr
구강세정기 전문기업 (주)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아쿠아픽 프라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쿠아픽 프라임은 수년간의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강한 맥동수압으로 1분에 1,800회 가량 분사되는 물을 통해 구강내 구석구석을 말끔하게 세정해준다. 수압 조절도 가능해 구강 상태와 사용자의 연령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아쿠아픽은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 및 홈쇼핑 판매와 더불어 전국 5천여 개의 치과에서 내원 환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아쿠아픽 프라임은 성능을 50% 이상 강화함으로써 보다 뛰어난 구강 세정 능력을 갖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쿠아픽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반값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치과의사 및 스탭만을 대상으로 한다. ◇문의 : 1588-2809김민수 기자/km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