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대표 박제봉)가 인체에 안전하면서도 부식이 없는 최고 등급의 살균 소독 세정제 ‘인바이로트루’를 출시했다.
PCMX를 함유한 인바이로트루는 병원성 바이러스보다도 크기가 작아 신속한 침투로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체 세포나 조직이 아닌 유기물질에 강한 친화성을 보여 살균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다. 전세계적으로 나노 PCMX는 인바이로트루가 유일하다는 것이 소고 담당자의 전언.
인바이로트루는 미국 환경청(EPA) 안전성 시험에서 세계 최초로 ‘올 카테고리 Ⅳ 등급’을 받았다. 기구 환경 소독제로 EPA의 허가를 받은 인바이로트루 원액은 피부, 눈, 구강 흡입, 기도 흡입 무해 판정을 받아 살균 소독제 중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인바이로트루는 결핵, 간염, AIDS(HIV-1) 균을 5분 안에, 각종 바이러스, 슈퍼 박테리아, 곰팡이균 등은 10분 이내에 사멸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 살균제와 달리 병원균들에의 내성 축적이 안되고, 알러지 및 신체의 점막질 자극 성분이 첨가돼 있지 않다.
인바이로트루는 1ℓ 용액과 20㎖, 50㎖ 스프레이, 100매 티슈 등으로 출시되며 각각의 사용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문의 : 02-364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