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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지부 회장배 골프대회 단체전 ‘도봉구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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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88C.C.…개인전 우승에 이용덕 회원

제31회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달 2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크게 챔피언조와 핸디캡조로 구성됐으며, 내빈 및 여성참가자에 대한 시상은 별도로 이뤄졌다. 챔피언조는 17개조 68명, 핸디캡조 20개조 80명, 이번 대회에는 총 148명이 참가했다.

 

약 5시간에 걸친 경기 후에는 기념식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챔피언조 개인전은 도봉구회 이용덕 회원이 71타를 기록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공교롭게도 챔피언조 개인전 준우승부터 5위까지는 총 타수가 76타로 동일해 백카운트 기준을 적용해 순위를 결정했다. 준우승은 SIDEX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재호 회원(강동구회)이, 3위는 윤형철 회원(관악구회)이, 4위는 장도훈 회원(구로구회), 5위는 최영식 회원(구로구회)이 각각 차지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핸디캡조 개인전 우승은 서초구회 신현택 회원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정철민 서울지부 명예회장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이상복 회원(도봉구회), 3위에는 문종훈 회원(영등포구회)이 각각 순위를 결정했다. 마찬가지 신페리오방식이 적용된 여자부는 서울지부 국제이사인 윤숙현 회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서울시 25개구회 대항전을 겸한 단체전의 경우, 도봉구회에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준우승은 구로구회가 차지했으며, 3위는 강동구회에게 주어졌다.

 

이밖에 장타상에는 송종운 회원(강서구회)과 손병진 회원(동작구회)이, 근접상은 이선규 회원(서초구회)과 최호근 이사장(서치신협)이, 행운상은 박지영 이사(서울여자치과의사회)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김세진 회원(용산구회)은 이날 이글을 기록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권태호 회장은 “서울지부 회장배 자선골프대회는 매년 많은 회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올해 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자선기금 또한 많이 모여진 것 같다. 아무쪼록 이번 대회가 진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자선 골프대회에는 서울지부 정철민 명예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박준우 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진 회장,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상호 회장, 서울치과의사신협 최호근 이사장,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이승혁 부회장,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회장, 디오 김형식 상무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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