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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서저리부터 오랄 스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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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18일, 이식학회 춘계…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

     

 

대한치과이식(임프란트)학회(회장 박일해·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2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Smart Dental Implantolog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국내외 22명의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Guided Implant Surgery’를 주제로 하는 임상 심포지엄과 ‘Smart Patient Management’를 주제로 하는 환자상담 관련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가이드 임플란트 세션에서는 팽준영 교수(서울삼성병원)와 정재형 원장(굿모닝문수치과),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기독병원)가 연자로 나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의 유용성 및 활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창규 원장(당진이치과)과 박지연 대표(덴탈리더스아카데미)가 SNS 및 태블릿PC를 활용한 임플란트 환자 상담법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태블릿 PC용 상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치과 솔루션 구축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3명의 해외 연자가 초청돼 이틀간 강연을 펼친다.

먼저 17일에는 Dr. John Chang(Univ. Harvard)과 Dr. Pascal Marquardt (Univ. Freiburg)가 ‘Immediate Function for The Edentulous Patient Using Guided and Non Guided Surgery’와 ‘Dental Impant treatment using Guided Surgery’를 각각 강연한다.

18일에는 이들과 함께 Dr. Philip Millstein(Univ. Harvard)이 합류해 ‘Occlusion and It's impact on Dentistry’를 주제로 강연한다.

‘CAD/CAM in Dental Implant’ 세션에서는 박은진 교수(이화의대)와 김성훈 교수(서울치대) , 김형섭 교수(경희치대)가 Dental CAD-CAM system을 이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지론을 펼친다.

네 번째 심포지엄인 ‘Oral Scanner in Dental Implant’ 세션에서는 신중혁(문종치과)·박현식(하임치과)·김종화(미시간치과)·이창규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최신 디지털 치과의 트렌드와 이를 이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권경환 교수(원광치대), 허중보 교수(부산치대), 이대희 원장(노원서울치과) 그리고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 임성빈 교수(단국치대),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등이 BMP에 관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박일해 회장은 “국민의 구강건강과 대한민국 치과계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모든 치과의사들과 스탭들이 이식학회가 준비한 학술향연에 참석해 임플란트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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