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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 안전하고 편리한 치과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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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SIDEX 실무위원회
학술대회·기자재전시회 종합 검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10차 SIDEX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1에 대한 평가회 형식으로 치러졌다.

 

회의에서는 △등록처 운영에 관한 사항 △종합학술대회 △치과기자재전시회 △‘스마트SIDEX’ 이용에 관한 사항 △방역 등 SIDEX 2021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먼저 등록처 운영과 관련,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의 보다 명확한 구분을 위해 등록대 제작 시 시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영어 가능 인력을 더욱 확대하고, 영문으로 된 코로나 문진표도 제작하기로 했다.

 

강연의 질은 물론이고 온라인 시청과 실시간 질문 등으로 호평을 받은 종합학술대회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인파가 크게 몰렸던 필수교육의 경우, 차기대회에서도 운영을 한다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다 넓은 장소에 배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처음 시도된 ‘스마트SIDEX’도 합격점을 받았다. 사용에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참가자들도 있었으나, 직관적으로 설계된 유저 인터페이스 등으로 대부분의 참가자가 큰 불편함은 없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문진표 작성 등의 각종 알람을 여러 번 전송해 참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방역과 관련해서도 명찰수령을 위해 최초로 입장하게 되는 등록대에서 비대면 방식의 발열체크를 진행한 만큼, 명찰수령 후 지나가게 되는 전시장 통로에는 발열체크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의 경우 방역을 위해 전시장 동시수용가능인원제도를 운영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한 QR체크기를 입출구에 더욱 늘려 혼선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참가업체 IR 프로그램,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SIDEX 조직위원회 뿐 아니라 서울지부의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이번 SIDEX 2021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모든 행사가 그렇듯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 내년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보다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와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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