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4.0℃
  • 서울 9.4℃
  • 대전 10.0℃
  • 대구 13.7℃
  • 울산 13.2℃
  • 광주 15.9℃
  • 부산 13.5℃
  • 흐림고창 16.3℃
  • 천둥번개제주 19.7℃
  • 흐림강화 9.4℃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보철학회, 다음달 25~26일 제90회 학술대회

URL복사

온라인 사전강연과 현장강연으로 다양성과 깊이 더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제90회 학술대회가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치과보철학 난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 접근 Prosthodontics and beyond’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학회만의 특색으로 자리잡은 사전 온라인 강의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현장강연 전인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미리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3인의 해외연자 특강을 비롯해 심미, 교합 분야에서 각각 4개 강연과 신의료기술평가제도 소개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보철학회는 본 학술대회에 앞서 관련 내용을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학술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본격적인 학술대회는 주제부터 흥미롭다.

 

첫날인 다음달 25일에는 △우리나라 청장년을 위한 임플란트 심미보철치료 전략 △우리나라 노년층을 위한 임플란트 가철성 보철치료 전략 등 타깃을 분명히 한 강연이 각각 패널 디스커션과 심포지엄 형태로 심도있게 진행된다. 또한 ‘개원가에서 가능한 20년 예후의 보철치료 계획’을 주제로 한 패널 디스커션도 준비된다. 뿐만 아니라 사전강의를 통해 만나본 해외연자 특별강연에 대한 Q&A도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30년 교합인생 Dr.Kerstein과 함께하는 교합 좌담회’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둘째 날 이어질 심포지엄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교합을 위한 follow-up △보철적 난제의 새롭고 다각적인 치료 △정신건강의학 지식으로 접근하는 교합 불편감의 극복 △초고령화 사회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보철적 대응전략 등 새롭고 폭넓은 주제가 다뤄진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클래스는 최근 정년퇴임한 이성복 교수(경희치대)의 보철학 40년을 돌아보는 특강이 진행된다.

 

전문학회로서의 강점을 살린 보철학회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9일까지며, 오프라인 강연 참가자에 한 채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