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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3월 11일부터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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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보조인력 긴급지원, 3월부터 전회원 시범사업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가 지난 16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보조인력 긴급지원 서비스를 전회원 대상 시범사업으로 시행키로 결정했다.

 

현재 서울지부 및 25개 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사업의 부족분을 채워가고 있는 보조인력특위는 오는 3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확대·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과 같은 규모로 대상을 늘리고, 안정적인 운용방법을 찾아가겠다는 취지로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은 전회원이다. 이와 더불어 더욱 탄탄한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보조인력특위는 또 오는 3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키로 하고 세부일정을 조율했다.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서울지부가 간호조무사의 치과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이 아홉 번째 과정이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올해 교육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며 △치과 진료보조의 개념과 실무 △치과 기구와 장비, 소독 △치과 진료와 보조업무 △치과 보험청구를 비롯해 치과 견학과 실습과정을 준비해 치과에 첫발을 내딛는 간호조무사들의 실무교육으로 구성된다.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 조정근 위원장은 “회원들의 필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문종현 부위원장 또한 “새해 의미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구인난 해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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